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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에도 개성을 담는 개인 맞춤형 벨트

벨트도 이제 내가 원하는 대로

벨트도 이제 패션 아이콘의 하나이다. 두꺼운 벨트가 유행하는가 하면, 버클 장식이 화려한 벨트가 유행하기도 한다. 굳이 옷이 흘러내리지 않더라도 패션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벨트를 많이 이용한다. 혹시 가게에서 멋진 벨트를 발견했는데, 벨트 버클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이 있는가? 버클만 다른 것으로 바꾸면 어울릴 것 같은데, 아쉬움을 뒤로한 채 가게에서 나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벨트(Mybelt)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벨트에 메시지 새겨 선물용으로

마이벨트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벨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가죽의 색깔과 종류, 길이, 버클 장식, 재봉선 등을 세세히 지정할 수 있다. 벨트 안쪽에는 간단한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데, 가령 생일 축하나 크리스마스 기념이라는 등의 문구를 넣어 선물할 수도 있다. 고객은 웹페이지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여러 재료를 직접 매치시켜 보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완성한 후 주문을 하면 된다.

다양한 선택사항 구성

선택사항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정교하게 만들 수 있다. 마이벨트의 기본 가격은 70 유로이지만, 데커레이션 모티브와 리벳 서비스를 추가하면 가격이 달라진다. 데커레이션 모티브란 가죽 띠에 무늬를 넣는 것인데, 금속 장식을 박아 넣거나 구멍을 뚫어 밋밋한 가죽 벨트에 디자인을 더할 수 있다. 또한 리벳은 금속 장신구의 일종인데, 작은 금속을 촘촘히 박아 메시지를 넣는 것이다. 리벳을 넣는 알바벳 숫자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알파벳은 10자 내로 넣을 수 있다. 벨트 안쪽에 넣을 수 있는 메시지는 인쇄되는 방식인 반면에 리벳은 금속을 박아 넣는 것이라 강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데커레이션 모티브를 할 경우에는 10~20 유로가 추가되며 리벳은 글자 하나만 새겨도 110 유로이다.

특이체형 고객도 OK!

일반 벨트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벨트를 예술품이자 중요한 패션 소품으로 본다면 이 아이디어는 성공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나만의 벨트를 원하는 사람 이외에도 체형을 고려한 맞춤 벨트를 원하는 사람들을 겨냥해도 좋은 것이다. 너무 뚱뚱하거나 마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벨트를 찾기가 힘들다. 이런 사람들은 외국에서 주문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도 마이벨트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전문가 한마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고객층을 세분화하여 빅사이즈 고객이나 너무 마른 체형을 위한 개인 맞춤형 벨트를 판매한다면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다. 최근 국내 벨트의 대부분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 저가형이 많고 경쟁이 심한 아이템이지만 이들 모두 사이즈가 맞지 않는 고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마른 체형은 모든 옷이 커서 수선을 해서 입어야 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맞춤형 벨트를 판매한다면 가격도 고가로 받을 수 있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선택의 폭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나 디자인의 다양화가 고려되어야 하고 벨트수선 코너를 함께 운영할 경우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Information>
-회사명 : i-way sales solution GmbH
-소재지 : 독일 베를린
-사업개시연도 : 2004년
-전화 : 49-30-280-462-76
-웹사이트 : www.my-belt.de
-제품 및 서비스 가격 : 70~110 유로

<출처 : 해외 신사업 아이템, 2008. 12. 26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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