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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아이템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요리책

고객의 구미에 맞춘 자신만의 요리책 시대

10분만에 하는 스피드 쿠킹, 엄마가 알려주는 요리비법 등 다양한 제목과 종류를 자랑하는 요리책 분야에도 고객 맞춤형(Customized)시대가 열렸다. 테이스트북((TasteBook)에서는 자신만의 요리책을 만들어 주는데, 원하는 요리법에서 책 타이틀, 표지사진에 이르기까지 요리책에 들어갈 콘텐츠를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다. 고객은 엄선된 최고의 요리법 사이트, 잡지, 요리책 등에서 전문가의 요리법을 찾아 그 내용을 실을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면 책에 들어갈 개인 사진과 함께 업로드도 가능하다.

바인더에 100개까지 레시피 추가 기능

테이스트북은 쉽게 분류 가능한 10개의 컬러 탭, 하드 커버, 바인더로 구성되어 있다. 바인더는 원하는 페이지만 따로 떼어 낼 수도 있고, 추가로 레시피를 넣을 수 있어서 유용하다. 레시피의 개수에 따라 25개, 50개, 100개짜리 3종류로 주문할 수 있다. 25개나 50개짜리 테이스트북을 신청하였더라도 바인더가 100개의 레시피까지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로 주문하여 끼워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100개짜리를 주문하는 것이 레시피당 단가가 저렴하므로 경제적이다.

편리한 사용자 주문 방식

테이스트북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는 쉽고 빠른 검색과 편집을 도와주기 때문에 책을 만드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수천개의 요리법을 검색하여 원하는 요리법을 고른 다음, 나만의 폴더에 담는다. 그리고 책에 들어갈 디자인 표지와 속지를 선택하고, 책제목과 챕터별 제목은 원하는 대로 붙인다. 모든 선택을 마치면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e-북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테이스트북이 완성되면 카트에 담아 주문하면 된다.

레시피 친구와 공유 가능하고 분실 우려도 없어

테이스트북의 또 다른 장점은 '공유'이다. 고객이 만든 테이스트북은 온라인상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요리책을 공유할 친구들의 이메일 주소로 메시지를 추가해서 전송하면 된다. 만약 친구로부터 받은 요리법을 자신의 요리책에 추가하고 싶다면, 웹사이트 안의 나만의 폴더에 담으면 된다. 친구들과 레시피를 공유할 때뿐만 아니라, 할머니가 전해주신 요리법을 기록하거나 보관하고 싶을 때도 테이스트북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에 레시피가 등록되어 있어 레시피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분실하거나 메모지가 오염되더라도 다시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 없다. 테이스트북은 개인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요리인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법을 전수하고 공유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다.

<전문가 한마디>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고객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남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증가에 따라 개인만을 위한 맞춤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맞춤형 요리책은 일반 요리책과 달리 자신이 관심을 갖는 요리만을 아이템으로 선정해 책을 구성함으로써 두터운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문제와 함께 소비자가 쉽게 요리를 검색하고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개념이 필요하다. 국내에 도입할 경우 요리 사이트에 접목시켜 웰빙 식단, 채식, 다이어트 등 차별화된 요리를 희망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거나 전업주부들의 블로그를 활용하여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사업과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Information>
-회사명 : TasteBook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사업개시연도 : 2007년 10월
-전화 : 1-510-550-2333
-웹사이트 : www.tastebook.com
-이메일 : support@tastebook.com
-제품 및 서비스 가격 : 25개 레시피 19.95달러/ 50개 레시피 29.95달러/ 100개 레시피 34.95달러

<출처 : 해외 신사업 아이템, 2009. 12. 26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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