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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금으로 만드는 지렁이 배설물

                                      [쓰레기를 금으로 만드는 지렁이 배설물]



지렁이 배설물을 아이템으로 테라사이클(Terracycle) 회사를 만든 Tom szaky는 대학에 있을 때 지렁이 배설물이 가진 놀라운 마술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vermicomposting'으로 ; 지렁이가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는 과정을 말한다. 물이 지렁이의 배설물과 혼합되어 풍부한 질소를 함유한 액체 비료를 만들어 내는데, 이 혼합물은 화학비료보다 식물들을 더 빨리 자라게 해주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 정원사들에 의해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와 그의 동료 Jon Beyer는 수백만 마리의 지렁이와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나온 생물성 쓰레기를 이용하여 지렁이 배설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것은 물과 섞여 액화비료 형태로 바뀌게 된다.

결국 그는 이 아이템에 심취해 다니던 대학도 그만두고, 뉴저지에 테라사이클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이 회사의 제품은 홈데포, 타깃과 같은 대형 슈퍼마켓들에서 팔리고 있다. 초창기 성장속도는 다소 느렸지만 4년이 지난 지금 12명의 직원을 거느린 이 회사는 2007년 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테라사이클의 성공 요인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생물성 쓰레기와 같은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했다는 데 있다. 이들의 친환경적인 노력은 여기서 그친 것이 아니다. 이 회사는 재생된 탄산음료 병을 포장요기로 이용하고 있다. 빈 병들은 3,400여 개의 초등학교 네트워크를 통해 병당 5센트에 구입한다. 또 빈 병들을 수집하는 비영리 병수집 행사인 'The Bottle Brigade'를 주최하여 병당 5센트씩 보전, 이를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소비자는 쓰레기도 처리하고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자선단체에 기부도 할 수 있어 익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테라사이클은 재생된 우유병 속에 들어 있는 '화분용 흙'에서부터 씨앗이 묻혀 있는 흙으로 채워진 '재생지로 만든 화분'까지 십 여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테라사이클은 자신들을 환경자본가라고 부른다. 쓰레기 매립지로 가게 될 쓰레기도 줄여주고,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물 비료'를 만들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금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건강한 환경 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회사명 : TeraCycle Inc.

* 소재지 : 미국 뉴저지

* 사업개시연도 : 2003년

* 전화 : 1-609-393-4252 팩스:1-609-393-4259

* 주소: USA - Head Office - 121 New York Ave Trenton,

           New Jersey 08638 United States of America


* 자료 출처 : 소상공인진흥원 '해외 신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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