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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 속옷

                                     [개인 맞춤 속옷]

 

이블로베 인터메이츠(Evlove Intimates)의 설립자 제니 돔브로스키(Jenny Dombroski)는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서 신발을 제작할 수 있는 나이키아이디(NikeID)라는 웹사이트를 봤을 때 이 아이디어가 란제리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류산업에 대한 문외한이던 그는 란제리계에 인맥을 쌓고, 란제리 숍에서 일하면서 6개월을 보냈다. 그리고 디자이너를 고용해 이블로베 인터메이츠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브랜드 이름인 'evlove'는 '진화하다'라는 단어 evolve를 거꾸로 쓴 것이다. "여성 속옷은 여성 속옷이고 남성 속옷은 남성 속옷입니다. 디자인에 많은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고객에게 개인 맞춤 속옷 제품을 만들고 거기서 재미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돔브로스키는 말한다. 하지만 웹사이트 회사 소개란에 "세상에 둘도 없는 것이 되기 위해서는 달라야 한다."라는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말을 인용해 장식한 것을 보면 개인의 개성과 편의를 위한 맞춤속옷을 만든 이념을 알 수 있다.

이블로베 인터메이츠 속옷은 주로 개인이 집에서 여는 파티를 통해 판매된다. 초대된 손님들은 와인을 맛보면서 광범위한 디자인, 샘플, 직물 견본 그리고 리본, 아플리케, 장미꽃 장식, 나비매듭을 포함한 장식들 가운데 선택을 할 수 있다. 돔브로스키는 노트북을 텔레비전에 연결해서 자신의 온라인 디자인 스튜디오를 이용해 손님들이 자신의 선택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그는 고객이 모든 것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고객은 먼저 원단을 고르고, 원하는 디자인과 장식을 선택한 후, 자신의 주소로 주문을 마치면 3주 후 집으로 배달된다. 이볼로베의 가이드에 따라 주문하면 고객이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다. 선택사항에 따라 100~135달러이다.

돔브로스키의 '고객을 위한 파티(customerization parties)'는 티셔츠, 홈 패션, 방향제 그리고 화장품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상품에 적용될 수 있다. 그는 다른 신생기업의 기업가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모른다고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좋아하는 제품이 있다면 질문을 하고 인맥을 쌓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 한마디>
맞춤형 속옷 전문점이나 기타 의류 전문점들은 보통 기성복 전문점과 달리 소비층이 두텁지 못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메스티지 소비층을 겨냥한 홍보 마케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아이템이다. 또한 판매가격 기타의 속옷 전문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수요층이 있는 상권에 입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 아웃테리어도 화려하게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수계층을 상대할 때 입지선택은 접근성 및 가시성이 양호 하여야 하며 강남, 분당 등에 입지를 하는 것이 좋으며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15평 기준으로 4천~5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류업에 대한 경험을 지닌 창업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쇼핑몰 운영도 가능하다. 다만 적극적인 운영마인드가 아니라면 성공 창업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


-회사명 : 이블로베 인터메이츠(Evlove Intimates)
-소재지 : 미국 시카고
-웹사이트 : www.evloveintimates.com
-이메일 : info@evloveintimates.com
-목표 고객층 : 자신만을 위한 속옷을 원하는 여성 고객
-제품 및 서비스 가격 : 톱 US$60~67, 팬티 US$35~52, 슈미즈 $95

<출처 : 해외 신사업 아이템, 2007. 12. 31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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