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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아이템

보모 파견 사업

◎ 개요

- 베이비 케어 센터는 유아 보모 파견 사업이다. 상담을 통하여 베이비 시터의 자질이 있는 시터를 모집, 아이 보는 방법, 가정 방문 예절을 교육하여 전문 시터로 양성, 가정으로 파견 근무케 하는 사업이다. 아이를 돌보는 사업도 점차 다각화,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면 아이만 돌보는 베이비 시터, 가사도우미 겸 베이비 시터, 가정에 방문하여 산모를 도와주는 도우미, 아이의 학습을 도와주는 도우미, 영어로만 대화를 하며 아이의 영어 학습 능률을 높여주는 영어 도우미 등 다양한 도우미들을 가정으로 파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파견업은 취업을 원하는 구직 희망자와 구인 의사가 있는 회사를 알선, 중재하는 회사에서 병행하는 형태의 사업에 불과했던 점에 비하면 그 대상에 따라, 서비스 내용에 따라 많이 세분되고 있다. 무엇보다 어머니의 편의를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상담을 통하여 원하는 시터를 공급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인간적 신뢰감을 얻기 위해서는 파견되는 시터들의 경력과 성격들을 감안하여야 한다.

◎ 국내외 현황

- 베이비 시터는 외국에서는 이미 전문 직업화가 되어있으며 한국에서도 2-3 년 전부터 베이비 시터에 대해 인식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수요가 더욱 늘게 되었다. 아직 한국 업체가 외국에 지사를 두는 경우나 외국 시터 업체가 한국에 지사 형태로 들어오는 경우는 없다. 베이비 시터업이 틈새 시장으로 두각 되어지고 수요가 늘면서 신규 업체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전국적인 네트웍을 갖추고 가맹 사업으로도 발전시켜 볼 만하다.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홍보하기 좋으며 수시로 전문 교육을 강화하여 전문화, 고급화 이미지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단순히 수요가 많아진다고 경험없는 사람이 창업하고 비숙련된 시터를 파견한다면 실패하기 쉽다.

◎ 향후 전망

- 맞벌이 부부 증가, 부부 중심의 사회 흐름이 가속화됨에 따라 검토해볼 만한 또 다른 시장이 어린이집, 놀이방 사업이다. 파견업체로부터 시터가 가정에 일일이 파견되어 아이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사업장에 모아 한꺼번에 돌보게 되는 형태가 그 차이점이다. 이 아이템은 이미 시장에 다수 확산된 현시점에서도 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아진다는 단순 이유로 이러한 아이템의 수요가 증가해왔다면, 앞으로는 보다 전문화되고 내실있는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탁아 개념을 넘어 보다 복합적인 교육까지 접목시킬 수 있는 수준에서 이 시장을 검토해볼 만하다. 이에 부합되는 전문 교육에 대한 관심과 정부 차원의 지원책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건상 점증되는 수요와 부족한 시장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엽적인 수준에 불과한 시터 양성 과정이나 전문 교육에 관한 관심은 아직 지엽적 수준에 불과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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