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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카트리지 판매

                                   [재생 카트리지 판매]

 

◎ 개요

- 재생 카트리지 사업은 컴퓨터 주요 소모품인 카트리지를 재생해 판매하거나 리필 잉크를 판매하는 사업이다. IMF 쇼크 이후 근검절약 분위기와 기업들의 경비절감 노력을 배경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대표적인 리필(Refill) 비즈니스이다. 최근에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카트리지의 약 20∼30%가 재생품일 정도로 확산 중에 있다. 이 사업의 성공 핵심은 가격 경쟁력이다. 재활용품이지만 정품과 거의 같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이하로 저렴하다.

◎ 국내외 현황

- 미국의 경우 재생 카트리지의 점유비율은 무려 60%에 달한다. 우리 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카트리지 재생 사용율(20∼30%)은 낮은 편으로 향후 더욱 번창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다.

가격 효율성면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휴렛팩커드사의 잉크젯 카트리지 가격은 3∼5만원인데 비해 재생제품은 1만∼28천원 정도이다. 레이저 프린터용 드럼과 토너는 정품이 17∼30만원인데 비해 재생품은 6∼15만원 정도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는 한 달에 2회 정도 잉크젯 카트리지를 교환하고 레이저 토너를 3개월에 1회씩 교환한다. 프린터 사용량이 많은 기업이라면 재생용품 활용으로 연간 수천만 원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 영업 시에는 레이저 드림 ·토너를 판매한 후 폐카트리지를 반드시 회수 반납하는 조건이 있다.

◎ 창업 포인트

- 투자·수익성 면에서 볼 때도 재생 카트리지 사업은 별도 사무실이나 점포 없이 자택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휴대폰으로 연결하면 전형적인 이동 사업이 된다. 창업비용은 초도 물품 비로 들어가는 500만원 정도가 전부이다. 월 예상 매출은 500만원 정도 기대 할 수 있다. 마진율은 67%로 높은 편이다. 월 매출이익은 경상비 100만원 정도를 제하면 200∼250만원 수준이다.

◎ 향후 전망

- 재생 카트리지나 리필 잉크를 활용하는 층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격 면에서 강점을 부각시킨다면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영업능력이 없으면 자칫 실패할 수도 있다.

이 업종은 '앉아서 물건 파는 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집의 수요는 적고 기업체 수요가 주류를 이룬다. 따라서 기업체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은행이나 일반 기업체, 학교, 관공서 등에 재생카트리지 시용시의 잇점을 구체적으로 나열한 홍보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재생 카트리지 사업은 비용절감과 환경보호라는 강력한 무기를 양대 축으로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제반 실정을 감안하면 외국과는 다른 소비 심리를 안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환경 친화'라는 시대적 요구와 달리 실제 국내 시장에서는 재생 용품에 대한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다. 보다 혁신적인 홍보 수단을 동원한 수익 구조를 모색한 후 창업을 시도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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