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신사업아이템

청산 비즈니스

◎ 개요

- 사업을 하다보면 판매업자가 정상적인 루트로는 물건을 팔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비록 헐값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구매자를 찾아서 물건의 가치를 되살리는 일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를 '청산업'이라 하고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청산업자'라 한다.

◎ 국내외 현황

- 미국에서는 초기 사업자금이 거의 없이 재택형 비즈니스로 시작한 사랍들이 많다. 무자본 사업으로 출발하여 여느 점포 못지 않은 수익을 올리는 개인 사업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한 청산업자가 서화상으로부터 약 4000점 가량의 표구 그림을 저가로 구입해서 모텔업자, 은행 등에 되팔아 중간에서 짭짤한 중계소득을 올리기도 했다는 내용이 '토픽란'에 종종 소개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는 '전 업종의 프랜차이즈화'라고 할만큼 업종 구분없이 많은 사업분야가 체인 사업화 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위험부담도 적지 않아 체인점의 사업부진은 물론 체인본사의 경험부족 등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호기롭게 시작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경쟁력을 상실해 수익은 고사하고 임대료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개인사업자나 체인점들이 속출하고 있다.

◎ 창업 포인트

- 청산업은 현금 거래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현재의 상품 시세에 매우 민감하다. 재판매사 수지가 맞는 입찰 가격을 매겨야 한다. 청산업은 상품의 중개 기간을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사자마자 판매해야 남는 장사가 된다. 구입가와 판매가의 차액이 청산업의 이익금이다. 청산해야 할 물건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화재에 의해 소실되고 남은 의류, 급히 외국행을 하게 될 때 처분해야 할 물건 등 다양하다.

청산 사업자는 청산할 물품을 사겠다는 적당한 원매자를 물색하고 단시일내 물품을 인도해야 한다. 청산 사업에서는 입찰가를 높여 청산물품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이고 그렇게 얻어진 물품을 구매자에게 넘기면 된다. 이익은 대개 거래 가격의 50∼100% 범위지만 때에 따라서는 1000% 이상의 이익을 남기기도 한다. 거래 규모에 따라 이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청산 사업은 초기 사업 자금이 적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창업비용은 최초의 거래에 필요한 자본으로 거래 규모에 따라 다르며 1000불로 시작할 수도 있고, 10000불도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다.

사고나 필연적인 상황 수습 차원에서의 청산과 함께 경쟁력을 상실하고 휘청거리는 이들 체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청산 사업을 벌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IMF 직후 '하이에나 산업'이라 해서 부도업체의 사무용 기계와 컴퓨터, 냉장고 등을 수거, 재활용해 재판매하는 업체들도 이 사업과 맥락을 같이 한다. 상품의 가치가 하락하기 전에 물품을 청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산 사업자는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발빠르게 움직인다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