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기타
등록일 2009-10-09 00:00:00.0
리스본의 폐 비누공장에 들어선 이 상점에서는,
손으로 만든 본래의 포장을 유지하거나
포르투갈의 수공예를 대표하는 천 개 이상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는 포르투갈 전역에서 찾아 보 수 있는 평범한 몇몇 상품들도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상품들은 이곳이 문을 열기 전,
다른 상점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이다.
첨부파일1 09-133_잊혀져_가는_물건들을_되살린_리스본의_상점2[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