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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아이템

비석 및 묘지 관리 대행

◎ 개요

 - 각국의 장례 문화와 풍습은 다소 차이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매장을 선호하는 풍토에서 조상을 섬기는 일이란 바쁜 현대인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외국으로 이민, 장기 체류 등으로 인해 묘지관리가 문제되는 처지의 가족들이 점증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묘지 관리를 대행해주는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회원이 된 고객에게는 일정 비용을 결제하도록 약정한 다음, 정기적인 묘지 관리 및 비석 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에 대한 서비스 결과를 영상자료로 편집하여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멀리 타국의 고객들이 흡족해 한다.

◎ 국내외 현황 - 일본 역시 화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미 ?년대 초부터 비석크리닝 사업이 성업중이라고 한다. 사업의 형태도 전국에 체인망을 갖추고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에 있는 한 동종 업체의 경우 단순히 묘지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비석을 청소하기 위한 전용 기계를 사용하는 전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즉 상처를 입히지 않는 특수 블러시와 연마석을 끼운 전동식 석재 크리닝이란 기계를 개발하여 사용한다.

◎ 창업 포인트

- 연 1회 성묘철만 이용할 수도 있고 묘의 크기와 거리등에 따라 요금을 차등 책정하면 된다. 일본은 연 1회 정도 기본적인 서비스의 경우 15천엔 내외를 받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납골당과 같은 새로운 장례문화가 자리잡아 가는 분위기가 있으며 아직도 매년 여의도 크기만큼의 묘지가 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묘지관리를 하든 비석청소를 주력하든 장례 문화와 관련된 서비스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 향후 전망 - 일본에서는 장례 문화와 관련하여 기일에 모셔야 하는 제사도 쾌적한 호텔을 이용하여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제사든 차례든 연중 가족이 대거 모일 수 있는 수단으로 해석하려는 후손 입장에서는 이러한 서비스가 여간 고마운 것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모든 의식, 절차와 같은 문화는 우리의 정서와 제대로 맞아야 그 수요와 시장이 창출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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