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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쌀겨로 만든 폴리스티렌 대체재

                             [버섯과 쌀겨로 만든 폴리스티렌 대체재]

 

유해환경 주택 단열재는 가라!

폴리스티렌(polystyrene)은 열전도가 낮아서 주택 단열재로 많이 쓰이며, 완구, 화장품 용기, 가전제품, 포장재 등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로도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원료가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폴리스티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대체재를 내놓은 뉴욕 트로이의 에코바티브(Ecovative)가 주목받고 있다.

자연에서 얻는 친환경 대체재

에코바티브의 그린셀레잇은 버섯과 쌀겨로 만들어지는데, 어떤 공정을 거쳐 제조된다기보다 '재배된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쌀겨, 물과 재활용 종이를 합쳐서 살아있는 버섯 세포와 함께 형틀 속에 넣은 후 어두운 곳에 두면 그 안에서 세포들이 자라 수천 가닥으로 싹을 틔운다. 그리고 1~2주일이 지나 건조가 되면, 주택에 쓰이는 판 형태의 절연재가 된다. 건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버섯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도 거의 없다. 그린셀레잇은 비가연성이라 방화벽 설치에 자주 이용되며, 쓰고난 후 땅에 묻으면 잘 썩는다고 한다. 썩은 그린셀레잇은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심지어 주위에 묻힌 쓰레기가 잘 썩도록 도와주기까지 한다니 폴리스티렌을 대신할 만한 친환경 대체재로 안성맞춤이다. 에코바티브는 미국재료시험협회(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기준과 세계건축기준(International Building Code)에 부합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그린셀레잇은 2009년 적합테스트를 거쳐 2010년 중반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회사명 : Ecovative Design LLC
-소재지 : 미국 뉴욕주 트로이
-웹사이트 : www.ecovativedesign.com

<출처 : 해외신사업아이템, ;2008. 12. 26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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