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음식업
등록일 2010-11-10 11:24:38.0
시카고의 몇 몇 식당주들은 티켓팅으로 좌석을 판매하고 일 년에 4 가지 메뉴만을 제공하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식당을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다.
시카고의 앨리니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팀이 현재 개발 중인 넥스트 레스토랑(Next Restaurant)은 “요리의 역사상 또는 미래에서 위대한 순간으로부터” 메뉴를 선택할 것이라고 웹사이트에서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 “우리 주방장은 문화와 장소와 시간으로부터 해석한 진짜 메뉴를 조사하고, 테스트하고 정교화하하여 제시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