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음식업
등록일 2010-11-30 11:00:17.0
금융권에서 일하던 코린 씨일(Korinne Seel)은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하고 싶어 근질거리는 마음에 전업주부가 되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취미를 살려 사업을 시작했다.
코린씨는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요리에는 열정이 없었다.
그리고 그 열정이 파티 상차림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첨부파일1 10-195_최고로_사랑스러운_당과류_사업2(미국)[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