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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아이템

무엇을 마실지 결정할 필요가 없는 음료

기발한 아이디어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싱가포르의 음료회사 ‘Out of the Box’뭐 마실래?” 라는 질문에아무거나내지는뭐든지라고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 ‘Anything(아무거나)’ ‘Whatever(뭐든지)’ 라는 제품명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본래 이 회사는 음료회사가 아닌 골프미디어 회사였다. 그런 회사가 어떻게 음료회사로 바뀌었을까? Out of the Box의 매니저 Johnson Tan은 이 독특한 컨셉트는 친구들과의 경험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친구들과 모이면 그들은뭘 마시겠느냐’는 질문에 언제나 아무거나’ , ‘뭐든지를 외쳤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고민들이 아이디어를 주어 독특한 음료가 탄생된 것이다. 이 제품은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료로 어디서나 사업을 개시할 수 있는 기발한 상품이다. Anything은 탄산음료로 콜라맛, 레몬맛, 사과맛, 순한 레몬맛, 소다맛, 루트비어맛 등 6개의 맛을 고를 수 있다. Whatever는 아이스 레몬티, 복숭아차, 재스민차, 백포도차, 사과차, 국화차 등 탄산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이다.

특이한 점은 이 제품을 한 모금 마신 후에야 무슨 맛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캔 겉면에는 그저 Anything 혹은 Whantever라고 쓰여 있으며, 재료나 원료 명에도 탄산수, 설탕, 식용 색소와 향, 방부제, 차 추출물, 과일 농축액등의 일반적인 내용물들만 표기되어 있어 무슨 맛인지를 알아낼 수 없다. 제품이 출시되자 이 제품 컨셉트를 이해한 10대들은 열광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듯 마음대로 선택한 음료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아무거나!’ , ‘뭐든지!’라고 외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음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문가 한마디>
10대들의 정신을 쏙 빼놓을 만한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음료뿐 아니라 다른 상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줌으로써 신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문을 스스로 내게 만드는 제조사의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다 .새로운 신상품을 출시하기에 앞서 꼭 거쳐야 할 단계가 바로 소비자조사 단계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와 만나 메뉴를 정할 때뭐 먹을래?”라고 하면 대부분아무거나라고 말한다 .전 세계 소비자가 비슷하다는 증거이다 .이 빈틈을 놓칠 리가 없다 .소비자조사는 오프라인상에서도 하지만 인터넷상으로도 가능하다 .기존에 음식점을 하는 곳에서도 메뉴의 이름을아무거나라고 지어보자 .아마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랄 것이다.


<Information>
회사명 : Out of the Box Pte Ltd

사업개시연도 : 2007 5

소재지 : 싱가포르

웹사이트 : www.anything.com.sg

이메일 : info@ootbgroup.com 전화 : 65 -6309 -0990 팩스: 65 -6309 -0996

주소 : 700 Beach Road, 04 -08 InCity Lofts Singapore 199598

목표고객층 : 어떤 음료수를 마실지 결정하지 못하는 소비자

제품 및 서비스 가격 : 1캔당 1 .50 싱가포르 달러(소매가격 기준)

<출처 : 해외 신사업 아이템, 2007. 12. 31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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