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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아이템

GPS를 이용해 인기 장소를 알려주는 유흥문화 지도

간단한 조작으로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유흥을 즐기고 싶은 젊은이라면 어디에 사람들이 많은지, 도시의 '핫 스팟(Hot spot)'이 특히 궁금할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블랙베리 폰을 이용해 프로그램 하나만 내려받으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센스 네트웍스(Sense Networks)사의 시티센스(Citysense)라는 프로그램은 해당 도시의 전체적인 활동수준, 가장 인기있는(바쁜) 장소, 그리고 뜻밖에 사람들이 모인 지역 등을 보여준다. 가입할 필요없이 홈페이지에서 블랙베리 폰에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되는데, 아이폰(iPhone)으로도 곧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지도에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이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 어떤 가게나 명소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구글(Google)이나 옐프(Yelp)사이트와 연결하여 주소와 전화번호를 찾아볼 수 있다.

한 단계 진화한 장소찾기 방식

현재의 지역찾기 방식은 사용자들이 직접 특정 장소 데이터를 입력해야 한다는 난관이 있다. 그러나 시티센스는 사용자들의 실시간 활동에 근거하여 가장 인기있는 장소를 수동적으로 '감지'하고 도시 전체의 지도로 나타낸다. 한마디로 시티센스는 기존의 '검색(searching)'에서 '감지(sensing)'로 진화한 새로운 개념의 장소찾기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매크로센스라는 플랫폼에 구축된 시티센스는 해당 도시내 사용자들의 움직임(이동 동선)과 수만가지 장치로부터 생생한 위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데이터를 분석한다.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걱정은 No

시티센스의 다음 시리즈는 '어디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가'에 대해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나와 비슷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많이 있는가'에 대한 해답도 제시해 줄 것이라 한다.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개인별로 보여지는 지도도 각각 다를 것이다. 한편 시티센스는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현재 위치를 공유 또는 공개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티센스의 원칙은 로그인, 패스워드, 전화번호 등이 필요 없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검색 데이터 히스토리를 만들어 자신이 소유한다. 그리고 프로그램 내 ?시간 내 데이터 모두 지우기' 또는 '전체 데이터 지우기'라는 버튼이 있어서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다. 시티센스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시범 서비스 중이지만 향후 시카고를 포함한 미국 5대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문가 한마디>
개인이 직접 이 아이템으로 창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기존 지도업체나 단말기 업체와 제휴, 부가서비스를 더해 정보를 제공한다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 이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통신사와의 제휴뿐만 아니라 유흥지역의 소비패턴을 분석하는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아이템 개발, 해당 상권내에서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발굴이 핵심 성공 포인트이다. 국내의 경우 유흥지역의 유명 맛집 및 장소 등과 연계하여 고객의 소비성향을 분석하고 이들에게 맞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 보급한다면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 장치로의 활용가치 또한 높을 것이다.

<Information>
-회사명 : Sense Networks, Inc
-소재지 : 미국
-사업개시연도 : 2003년
-전화 : 1-646-723-2324
-웹사이트 : www.citysense.com
-이메일 : contact@citysense.com

<출처 : 해외 신사업 아이템, 2008. 12. 26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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