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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도록 성가시게 하는 메시지 서비스

되풀이되는 다이어트 실패

다이어트를 하겠다면서 어느새 텔레비전 앞에 누워 있거나 먹을 것에 이미 손이 가있는 자신을 발견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먹는 양을 줄이거나 운동으로 살을 빼야 하는 다이어트 계획은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처음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가 아무리 강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의지가 약해져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꾸준한 자극이 없이는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동기부여'가 쉽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 옆에서 "살 빼야지"라고 한마디만 해줘도 무심코 간식으로 뻗었던 손을 도로 거둘 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민망한 일이다.

강력한 동기부여 이메일 발송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웨이트내그즈(WeightNags)는 재미난 아이디어를 내놨다. 'Nag'의 의미는 '귀찮게 하다, 성가시게 하다'라는 뜻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이 소파에서 일어나 운동을 할 때까지 귀찮게 하는 것이 웨이트내그즈의 콘셉트다. 웨이트내그즈는 텍사스에 본사를 둔 커넥트워크스 미디어(ConnectWorks Media)가 설립했다. 이메일만 있으면 나를 '귀찮게 하는'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이 쉬운 만큼 웹사이트의 구성도 매우 간단하다.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메일 주소를 쓰는 란과 그 밑에 '귀찮게 해 주세요(Nag Me Now!)'라는 버튼뿐이다. 신청절차를 마치면, 운동해서 살을 빼야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일주일에 한번씩 고객을 귀찮게 한다.

보다 강력한 전화 서비스

이메일을 받고 동기부여가 돼 운동을 시작한다면 이 서비스의 효과를 보겠지만, 정말로 귀찮아서 이메일을 삭제해 버리거나 열어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전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전화번호와 고객의 성만 알려주면 한 달에 4.95달러인 전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동을 하라고 끈질기게 독촉하는데 재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재미난 작은 아이디어가 사업을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아이템이다.

<전문가 한마디>
다이어트는 전 세계적인 관심 아이템이다. 비만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다이어트 산업은 빠른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점은 대부분 오프라인으로 다이어트 전문관리사를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온라인상에서 진행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프라인과 차별화 없이 일방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온라인 형태라면 반짝하는 아이템으로 끝나 버릴 수 있다.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고객이 중도에 탈락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다이어트 용품이나 식품을 같이 판매해야 할 것이다.

<Information>
-회사명 : ConnectWorks Media, LLC
-소재지 : 미국
-웹사이트 : www.weightnags.com
-이메일 : tgraysonboyd@sbcglobal.net
-제품 및 서비스 가격 : 이메일 서비스 무료/전화 서비스 한달에 4.95달러

<출처 : 해외 신사업 아이템, 2008. 12. 26 소상공인진흥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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