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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탄소 신용판매 사업

가정용 탄소 신용판매 사업’은 개인이나 기업이 전기나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이를 특정 기준 시점의 에너지 사용량과 비교해 줄어든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탄소배출권이란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다시 말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업체들이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지 못할 경우 조림사업체로부터 돈을 주고 권리를 사는 것이다.)

 

탄소거래중개사업을 하기 위한 자격은 없다.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탄소거래중개인들은 대부분 환경, 대기, 에너지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제학·경영학적 지식을 함께 갖춘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교토의정서상의 의무 감축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탄소거래중개인은 급부상하는 직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정용 탄소 신용판매 사업’은 기업이 감축한 탄소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감축한 탄소를 모아서 판매하는 사업이다.

 

실제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윌슨 부부는 2010년에 아들의 온수침대를 없애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컴퓨터와 TV의 전원을 껐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구를 사용하는 한편 빨래건조기도 사용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5만8000달러를 투자해 태양전지판을 설치, 마침내 전기 요금을 0달러로 줄였다. 이어 윌슨 부부는 배출권 거래소인 마이에미션익스체인지닷컴에 등록해 절약한 에너지 규모를 산출, 1톤의 탄소 배출을 줄인 사실을 확인했다. 줄인 양만큼 탄소배출권을 확보했고, 거래소는 이를 21달러에 몰튼 메탈이라는 기업에 매각했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최근 들어 급격하게 거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06년에 640억달러 규모의 거래시장이 형성됐다.

 

마이에미션익스체인지닷컴 2009년 10월부터 개인이 탄소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도와주기 시작했으며 지난달 윌슨 부부의 탄소배출권 판매를 실시했다. 이번 탄소배출권 거래 이후 약 1800명이 탄소배출권 거래를 기다리고 있다.

개인의 탄소배출권 거래가 아직은 대수롭지 않은 규모이지만 탄소 배출 축소에 대한 기대감과 기후 변화를 멈추게 하기 위한 국민적 관심이 시장을 크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 상업, 교통 등 비산업분야에서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이 약 43%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개인이 절감한 탄소를 사고 팔 수 있도록 중계 해주는 비즈니스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중계 비즈니스는 수요자와 공급자를 찾아 연결해주고 수수료 등을 수익으로 창출하는 방식으로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는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 국제 협약인 교토의정서에 따라 형성됐다. 교토의정서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선진국들에 2012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990년 배출보다 5% 감축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고안해낸 시스템이 '캡 앤 트레이드(cap and trade)'방식이다. 즉 탄소 배출 상한선을 정해놓고 이 기준보다 더 적게 탄소를 배출한 국가나 기업은 감량한 양만큼의 탄소배출권을 팔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시장이 바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며, 탄소거래중개인은 주식중개인처럼 배출권시장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교토의정서상의 의무 감축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탄소거래중개인은 급부상하는 직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인이 감축한 탄소를 중계해주는 비즈니스는 국내의 경우 시장 규모가 작아 탄소배출권 거래가 제한적일 수 있다.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실용적인 시장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참여자가 늘어나야 하는 문제가 있다.

* 위협(T1) : 개인 탄소 거래 시장 규모자 작음

* 약점(W1) : 탄소 중계 사업은 기업이나 국가차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 통합(TW1) : 마이에미션익스체인지닷컴과 같이 탄소 거래와 관련된 웹사이트를 개설한 후 장기적으로 회원을 확보한 후 관련 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정용 탄소 신용판매 사업’은 기업이 감축한 탄소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감축한 탄소를 모아서 판매하는 사업이다.

교토의정서에 따르면 의무당사국들은 90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균 5%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따라서 해당국가의 에너지 다소비업체들이 배출규제를 받게 된다. 석유화학 기업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은 이산화탄소 배출 자체를 줄이거나 혹은 배출량이 적은(예컨대 뉴질랜드처럼 조림지역이 많은) 국가의 조림지 소유업체로부터 권리를 사야한다. 또한, 탄소를 허용량보다 많이 배출한 국가나 기업은 초과분만큼의 탄소배출권을 돈 주고 사야 한다. 반대로 적게 배출한 국가나 기업은 미달분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팔 수 있다.

원문 출처 : http://www.springwise.com/eco_sustainability/earthaid/

※ 본 홈페이지의 정보마당에 수록된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는 아이템별로 해당 업체에 지적재산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업체 정보

아이템명: 가정용 탄소 신용판매 사업

업체명: Earth Aid, Inc

소재지 : 미국

주소: 1420 K Street NW, Suite 910 Washington, D.C. 20005

전화 : 1-866-638-0885.

웹사이트: http://www.earthaid.net

이메일: info@earthaidenterprises.com

※출처 :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2011년 소상공인진흥원 해외신사업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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