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음식업
등록일 2010-12-08 11:21:12.0
‘골목 지하 20평’ 입지에서, 개점한지 수개월 만에 월 매상 600만 엔을 올리고 있는 스파게티 전문점이 있다.
“스파게티의 판쵸”라는 이 가게는 ‘나폴리탄’과 ‘미트소스’ 두 메뉴밖에 없다.
특징은 쇼와시대(1926~1989)의 스파게티 맛을 완벽하게 재현한 점이며, 30~50대 ‘아저씨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양도 든든하다
첨부파일1 10-218_중년의_마음을_사로잡은_옛날_맛_스파게티2(일본)[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