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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가이드] 서민금융기관(서울시)

[서민경제가이드] 서민금융기관

 

서민금융기관

 

서민들에게 특히 친숙한 제2금융권의 대표적인 금융 회사로는 저축은행, 신용협동기구, 우체국예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축회사들은 서민들의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서 서민금융기관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축은행은 서민이나 중소상인이 여윳돈을 맡기기도 하고 필요한 돈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설립된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입니다.

 

신용협동기구는 조합원 또는 회원들이 자금을 조성해 서로 융통할 목적으로 만든 금융 회사이며, 보통 지역·직장(직업)·종교 등 공통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설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용협동기구에는 흔히 ‘신협’이라고 줄여 부르는 ‘신용협동조합’, 농·어촌 지역의 농어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농·수협 등의 지역조합(‘단위 농·수협’), 그리고 동네 어귀에 어김없이 자리 잡고 있는 ‘새마을금고’ 등이 있습니다. 한편 정부기관인 우체국은 은행예금과 다름없는 우체국예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수협중앙회와 지역조합 구분

 

금융 회사 구분에서 농·수협중앙회는 제1금융권인 특수은행, 지역조합은 제2금융권인 상호금융 회사로 분류됩니다. 농·수협지역조합의 경우 상호 앞에 ‘OO농·수협 OO 지점’처럼 별도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중앙회는 ‘농·수협중앙회 OO지점’처럼 ‘중앙회’가 앞에 들어가 표시되므로 상호를 보고 중앙회와 지역조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신용협동기구의 가입조건 ? 소정의 출자금만 내면 누구나 조합원 자격 취득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서민금융기관의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5천원에서 1만 원 안팎의 출자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모아진 출자금은 신용협동기구의 자본금이 되며 출자금액에 따라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에는 1인당 1,000만 원까지 비과세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만 출자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 회사의 건전성을 미리 꼼꼼히 점검해보고 거래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은행에 비해 대출이 빠르고 손쉽지만 대출금리가 비싼 서민금융기관

그렇다면 이들 신용협동기구가 금융 회사의 맏형 격인 은행을 제치고 ‘서민금융기관’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은행에 비해 대출절차가 간편하고 신속하다는 장점 덕분입니다. 하지만 서민금융기관은 대출이자가 은행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은행과 서민금융기관 간에 ‘자금조달 비용’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서민금융기관이 은행과 똑같은 (예금)금리를 준다면 누구나 은행과 거래하려고 들 것입니다. 그래서 서민금융기관은 어쩔 수 없이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주어야만 합니다. 보통 서민금융기관이 취급하는 예금(상품)은 금리가 은행보다 0.5~1%포인트 이상 높은데, 고객입장에서야 이자를 많이 받을수록 좋지만 서민금융기관 입장에서는 그만큼 이자부담이 늘어나다 보니 대출금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은행과 서민금융기관 금리 비교〉

 

구분

은행

새마을금고,신협,농.수협 지역조합

(예금)금리

연 3~4%대

연 4%대

※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2011년 말 현재)

 

출처 :

똑똑한 금융내비게이션, 2012.5.17

제공처 -금융위원회 http://www.fs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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