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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상인이 만든 청춘시장, 풍물시장에서 100일간 영업(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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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상인들이 각각의 특성을 살려 꾸민 점포를 운영하는 ‘청춘시장’이 11월 15일(토)부터 동대문 풍물시장에서 100일간 영업을 한다.

 

□ 청춘시장은 20개의 점포를 젊은 상인 20명이 ?회춘상점 ?예술상점 ?액션상점 ?청춘다방으로 나눠운영 한다.

   ① 회춘상점 : 기존 공간을 새롭게 꾸미고 물건 재배치 등을 통해 점포 재구성

   ② 예술상점 : 젊은 작가의 작품 전시·판매 공간, 갤러리로 꾸며

   ③ 액션상점 : 체험프로그램 및 공연 등 문화체험 공간, 12월부터 운영

   ④ 청춘다방 : (평일)수선상점, (주말)예술장터로 활용, 복합 문화공간

 

□ 청춘시장이 열리는 서울 풍물시장은 지난 2004년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황학동을 포함한 주변 노점상을 정리해 동대문 풍물시장을 거쳐 지난 2008년 신설동 현재 위치에 새롭게 정착한곳.

  ○ 하지만 이전 후 입지적인 여건과 내부적 여건 등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시장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어 ‘동대문 풍물시장 혁신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청춘시장은 첫 시범사업이다.

 

<젊은 상인 20명이 특색살린 회춘상점 -예술상점-액션상점-청년다방 운영>

□ 먼저 총 5개 점포로 구성된 <회춘상점>은 기존 상인이 운영하던 점포를 젊은 작가들이 새롭게 꾸미고, 또 상품을 재배치해 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을 개선했다.

 

□ <예술상점> 13개 점포는 일러스트, 사진, 핸드메이드 등 젊은 작가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풍물시장 상인들의 물건과 어우러지게 구성해 전시하고 판매하는 시장안의 작은 갤러리 가게로 구성되며, <액션상점> 2개 점포는 상인과 배우,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12월부터 운영 된다.

 

□ 마지막으로 <청춘다방>은 1930년대의 다방공간을 재현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껴 볼 수 있는 문화·휴게공간이다.

상점 한편에서는 평일에는 은공예, 가죽공예, 시계, 악기 등의 장인들의 수선센터도 상시 운영되며, 주말에는 청춘상인들의 미니 예술장터가 펼쳐진다. 이곳 청춘다방의 인테리어는 모두 풍물시장 점포들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로 꾸며지며 일반시민들도 모두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 상인과 젊은 작가 협업, 시장은 살리고 청년작가에겐 새로운 터전제공>

□ 서울시는 이번 ‘청춘시장’이 기존의 상인과 젊은 작가들의 협업을 통해 전통과 역사를 살리고 젊은 작가들의 독특한 감각을 더해 기존 상가의 빈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라며 특히 청년실업으로 인해 생활터전을 구하지 못해 벼룩시장 장소만 찾아다니던 유능한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터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청춘시장은 100일간의 활동기간 동안 방문객 호응도 조사와 인접 점포들의 활성화 기여한 작가를 선정해 3년간 풍물시장에서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이 ‘청춘시장’ 개장식은 15일(토) 오후12시 서울풍물시장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15년, 세대를 이어가는 가치있는 물건과 다양한 장르의 장인이 있는 특색 있는 시장인 풍물시장을 서울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 가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이번사업은 지난 1월 진행된 서울풍물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전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풍물이란 개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사업단을 구성하였으며, 지난 9월부터 서울풍물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시장활성화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업단 02-3959-7233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sffmarket)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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