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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실패 사례] 고객들을 유인할 방법 찾기(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

 

[성공실패 사례] 고객들을 유인할 방법 찾기

 

외식업, 특히 커피전문점과 같이 소비자들이 일상으로 찾는 업종은 특히 접근성과 가시성이 중요합니다. ‘입지가 중요하다’는 표현이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업종 중 하나가 커피전문점이지요.

 

그래서 커피전문점을 준비하는 업주들 사이의 입지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이름난 상권에서 눈에 잘 띄이고 접근이 편리한 입지 같은 경우엔 점포비용이 상상을 초월해서 어지간한 자금으로는 들어갈 엄두도 내지 못하지요. 이러한 입지들에는 대부분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들어서는 곳이 보통입니다.

 

입지에서의 불리함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부분에서 그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그 좋은 사례입니다.

P씨는 새로이 커피전문점을 개업했습니다. 인지도는 다소 떨어지는 중소형 브랜드였지만 P씨는 몇몇 이유로 나름대로의 강점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P씨의 매장은 작은 사무실이 많이 입주한 건물에 있었는데 그 건물에서 유일한 커피전문점 매장이라는 점이 P씨가 생각한 강점이었습니다. 오픈 후 얼마간은 생각보다도 매출이 높게 발생하여 P씨는 꽤 흡족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계절이 변하고 날씨가 선선해지자 눈에 띄게 손님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P씨는 손님을 잡기 위해 할인행사도 해보았지만 중소형 프랜차이즈 특성상 할인행사를 너무 자주하는 것도 어려웠지요.

 

P씨는 고민 끝에 컨설팅을 의뢰했습니다. 매장을 방문한 컨설턴트의 조언을 통해 P씨는 몇가지 해결책을 냈습니다.

우선 P씨가 입주한 건물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무료주차 간판과 매장을 알리는 에어간판을 설치했습니다.

그 외에 직접 담근 레몬차,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신 메뉴를 개발하고, 직장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테이크아웃 메뉴를 확대하여 고객들을 유인했습니다.

또한 손님들에게 직접 권하던 쿠폰을 매장 비치 형태로 바꾸자 쿠폰을 등록하는 손님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위기를 극복한 P씨의 매장은 지금 많은 충성고객을 확보한 우수한 매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점포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점포를 구하는 것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불리한 입지여건은 매장 운영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시선을 바꾸어 다른 쪽에서 고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그를 극복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지만도 않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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