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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 출점 후, 소상공인 1개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 46.5%, 일평균 방문고객 수 40.2% 감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형쇼핑몰 출점 후, 소상공인 1개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 46.5%, 
일평균 방문고객 수 40.2% 감소”

- (월평균 매출액) 대형쇼핑몰 출점 전에 비해 월평균 13,480천원의 매출 하락, 46.5% 감소
- (일평균 방문고객 수) 대형쇼핑몰 출점 전에 비해 일평균 22명의 방문고객 수 감소, 40.2% 감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지난 10.13~22일까지 약 2주 동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대형쇼핑몰 출점이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조사대상 : 대형쇼핑몰 출점 이전 사업영위 소상공인 사업체 314개
   ** 업종 : 소매업, 음식점업, 개인서비스업 등 3개 업종
   *** 지역 : 서울, 경기 파주시 및 고양시 등 3개 지역

□ 매출액, 영업이익, 방문고객 수 등 대형쇼핑몰 출점 전·후를 비교한 결과,

  (월평균 매출액) 소상공인의 월평균 매출액은 대형쇼핑몰 출점 전에 비해 13,480천원(46.5%)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대형쇼핑몰 출점 전 3년치 월평균 매출액(28,980천원)-진출당해년도부터 출점 후 3년치 월평균 매출액(15,500천원)= 13,480천원
   ** 소상공인 1개 사업체당 연평균 약 160,000천원의 매출 감소 피해 예상 : (13,480천원X12개월= 161,760천원)

  -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복·신발·가죽제품이 가장 많은 금액 23,516천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오락용품점이 가장 적은 450천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남

    * 업종별 월평균 매출액 피해 규모 : 의복/신발/가죽제품 23,516천원>기타음식점 11,122천원>정보통신장비업 6,875천원>음식점(한/중/일/양식) 6,459천원 등의 순
    ** 점포입지별 월평균 매출액 피해 규모 : 집합상가 28,048천원>상점가 10,185천원>도로변상가 10,124천원>전통시장 3,510천원 등의 순

ㅇ (월평균 영업이익) 소상공인의 월평균 영업이익은 대형쇼핑몰 출점 전 4,952천원이었으나, 출점 후 2,513천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소상공인 1개 사업체당 연평균 29,268천원의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소상공인 1개 사업체당 연평균 영업이익 감소 피해 : 2,439천원X12개월= 29,268천원

 (일평균 방문고객 수) 일평균 방문고객 수 역시 출점 전 55명에서 출점 후 33명으로 평균 22명 감소(40.2%)한 것으로 나타남

□ 한편, 소상공인들은 정부에 대해 대기업의 진출 규제강화(42.5%),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확대(10.6%), 소상공인 세금감면 확대(8.7%) 등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화봉 조사연구실장은 대형쇼핑몰의 출점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소상공인 스스로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상권관리제도를 도입하여 상권 구성원들이 관리 기구를 구성하고, 협약을 체결하여 상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상권활성화를 촉진”하도록 유인함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유통산업발전법」개정을 통한 규제 범위를 확대하고 이행명령 위반에 대한 제재수단 등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동법에 대규모점포 관련 규제 대상에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등 대형쇼핑몰을 규제 범위에 포함시키고,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명령 위반행위에 대해 과징금이나 이행 강제금 등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 강화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141121_대형쇼핑몰_출점이_지역상권에_미치는_영향조사_보도자료.hwp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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