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지원프로그램

[실패성공사례]경쟁이 심한 업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패성공사례] 경쟁이 심한 업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창업자들에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경쟁이란 숙명입니다. 어느 누구도 생존, 혹은 성공을 위한 경쟁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주변와 끊임없이 경쟁하면서 더 발전하고 더 나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경쟁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게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자신의 손님을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해야 하는 창업자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겠죠. 창업자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이유도 결국엔 경쟁자들을 줄여보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하고 있는 업종이 수많은 경쟁자들의 틈바구니 사이에 끼어 있다면, 어떤 선택을 내리는 것이 옳을까요?

 

Y대표는 떡볶이 장사를 하고 있는 지인에게서 영감을 얻어 자신도 떡볶이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학교가 많고 학생들이 상시로 이동하는 입지였던 만큼, Y대표는 성공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Y대표의 사업은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도 Y대표의 가게는 썰렁하기만 했습니다. Y대표는 여러가지 메뉴를 개발해보기도 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Y대표는 견디다 못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컨설팅을 의뢰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 Y대표의 가게를 방문한 컨설턴트가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바로 '주변에 동종업체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떡볶이는 진입장벽도 낮은 아이템입니다. 더욱이 차별화가 쉽지도 않습니다. 같은 상권에 위치한 업체끼리는 별다른 차별화 요소도 없이 제살깎기 경쟁을 해야 합니다. 정말 특출난 맛이나 서비스를 개발하지 않는 이상은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지요.

 

Y대표에게 컨설턴트는 업종을 변경할 것을 권했습니다. 현재 위치한 상권에는 떡볶이 집이 너무 많아 생존이 어렵다는 것이었지요. Y대표는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아들여 위치해 있는 상권을 꼼꼼이 분석한 뒤에 경쟁업체가 많지 않은 고깃집을 차렸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결과, Y대표의 가게는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