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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실패사례] 타켓층의 범위를 넓혀라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익모델을 다변화 해야 한다는 것은 이전에 한번 다루었던 주제입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루트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죠?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그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바로 타겟 설정에 관한 것이죠.

 

타겟을 명확화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너무 당연해서 이제는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명확하고 세밀하게 설정된 타겟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높은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타겟층의 범위는 지나치게 넓히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처음 설정했던 타겟층을 넘어서 더 많은 고객들을 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기존의 타겟으로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게 된 상황에서 말이지요.
M씨는 오래도록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고깃집 바로 옆에 위치했던 M씨의 카페는 장사가 꽤 잘 되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이 M씨의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시키며 쉬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광우병 파동과 함께 고깃집에 손님이 뚝 끊기자 M씨의 가게 역시 손님의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고깃집의 매출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M씨는 답답할 수밖에 없었지요.
고민 하던 M씨는 별안간 다른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지금까지 M씨가 생각하지 않았던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지요. 커피만 제공할 것이 아니라 간단한 점심식사를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M씨는 커피를 마시러 오는 손님이 없으니 다른 손님을 유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커피 외에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M씨는 점심에 식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새로운 타겟층으로 설정하고 주꾸미를 원료로 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M씨의 전략은 맞아 떨어졌습니다. 간단한 점심을 먹기 위해 M씨의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타겟을 재설정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풀어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타겟은 분명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운영전략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과감히 범위를 넓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범위를 넓혀서 효과적인 공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희망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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