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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실패사례] 공동 브랜드로 대응하라

자영업자들이 힘겨워 하는 것은, 서로 간의 경쟁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대형기업들이 소상공인의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더욱 힘들어 진 사실도 없지 않습니다. 대형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국내 내수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소상공인들의 업종으로 진출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대형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은 사실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힘없는 자영업자가 혼자의 힘으로 대기업에 맞설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거대기업이 대형마트를 세울 때마다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여 시위를 하는 모습도 뉴스에 자주 나오게 되죠. 뿐만 아니라 골목상권을 구석구석 침투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역시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죠.
물론 소상공인들도 넋 놓고 바라보고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자구책을 만들어서 대응해야 하죠. 여러가지 대응책 중 ‘공동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동 브랜드는 각자 도생하던 소상공인 업체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의 단일 브랜드를 만들고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입니다. 시장에서 브랜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마케터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브랜드의 중요성이지요.
M대표는 30여년 동안 한 자리에서 제과점을 운영해왔습니다. 자신의 제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M대표는 언제부터인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상권으로 진입하여 경쟁을 해야 하게 된 상황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해선 경쟁할 자신이 있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같은 부분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M대표는 비슷한 고민을 떠안고 있던 인근 지역 제과점주들과 함께 모여 의논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 자리에서 ‘공동 브랜드’를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럿이 모여 함께 공동 브랜드를 만들면 브랜드 인지도란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경쟁이 가능할 뿐더러 품질개선의 여지도 있었습니다. M대표와 뜻을 같이 하는 사장님들은 브랜드 론칭 행사를 하고 양로원 등에 기부행사도 하면서 브랜드를 널리 알려갔습니다. 지역주민들 역시 이와 같은 일들이 지역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M대표와 다른 사장님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거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이 힘겨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힘을 모아 함께 대응하면 극복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협업 브랜드가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자료출처 : 희망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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