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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년간 500억 투입해 게임산업 일자리 만든다

서울시, 5년간 500억 투입해 게임산업 일자리 만든다

 

□ 서울시는 서울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문화콘텐츠의 핵심인 게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게임산업은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성장 산업이자,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이기도 하지만, 최근 중국의 급부상 등 외국산 게임의 시장점유율은 높아지고 게임 개발업체의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게임산업의 66%를 점유하고 있는 서울 게임산업은 매출액, 사업체수, 종사자수가 모두 감소하는 추세이다.

 

□ 서울시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①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 ② e스포츠 활성화 ③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의 3개 분야 10대 세부과제로 구성된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게임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 게임산업 현황>

 

 

 

.매 출액 : 연평균 6.3% 감소 (’11년 50,609억원 ⇒ ’15년39,045억원)

※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후 매출 상위 10대 게임 기업 중 7개 기업이 판교 이전

.사업체수 : 연평균 11.6% 감소 (’11년 4,863개소 ⇒ ’15년 2,966개소)

※ ’15년 서울 게임제작 및 배급업체 수(PC방 등 제외): 591개소(국내 885개소의 66%)

.종사자수 : 연평균 8.3% 감소 (’11년 39,661명 ⇒ ’15년 28,097명)

(출처 : 2016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3)

 

□ 첫째,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게임개발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창의적인 게임이 늘어날 수 있도록 독립(인디)게임 개발자를 육성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신기술이 융합된 우수 게임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경쟁력있는 중소 게임업체의 해외 게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 먼저, 영세한 독립게임 개발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게임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인 서울게임콘텐츠센터(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8~10층)가 문을 연다. 총 면적 5,785㎡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9~10층)과 독립게임 개발공간(8층) 등 회의실, 휴게실을 포함한 총 70개 공간(’16년 18개 ⇒ ’17년 70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게임콘텐츠센터 9~10층은 스타트업 입주공간으로 9층(9개실)에는 첨단산업센터에서 ’16.12월 이전하였고, 10층(4개실) 입주대상은 ’17년 5월 경 모집 공고 예정

 

□ 서울게임콘텐츠센터 내 독립게임 개발자 육성을 위한 개방형 공간(57개)을 제공하고, 창의적 게임 개발 지원의 일환으로 독립(인디) 게임 개발자를 육성한다. 게임 개발을 위한 장비 및 테스트 베드 공동사용, 멘토링과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게임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창의적인 게임 개발 환경을 조성한다.

구분

면적(㎡)

조성 내용

규모

5,785

70개 입주공간

 

스타트업 공간

(Game-Studio)

10층

1,239

입주공간 4개, 회의실 2개

5인 내외

9층

2,303

입주공간 9개, 회의실 2개

20인 내외

독립게임 개발공간

(Game-Lab)

8층

2,243

작업 공간(55석), 집중 개발공간(2)

회의실(4), 휴게실 등

개방형

 

□ 또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등 신기술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에서 보유한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같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게임 콘텐츠와 타 분야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학습), 복지, 건강 등으로 게임의 순기능을 확장시킨 우수 기능성 게임 지원을 강화한다.

 

□ 특히,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 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게임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기회를 확대한다. 해외 전시회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공동부스 조성비, 참가비 및 소요경비를 지원한다.

 

□ 둘째, e스포츠를 활성화하여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정립한다. 금년 하반기에 2회째 개최되는『Seoul Cup 국제 e스포츠 대회』를 e스포츠 선수, 팬,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대회로 육성한다.

□ ‘서울e스타디움’(‘16년 4월 조성)에서는 국내외 각종 e스포츠 경기가 연중 개최되며, 게임개발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서울게임콘텐츠센터’(‘17년 4월 조성), 조성중인 ‘e스포츠 및 게임 전시 홍보관(한국콘텐츠진흥원)’까지 오는 8월 경에 문을 열면,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는 e스포츠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의 중심이 된다.

 

□ 시는 e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되면, 게임 및 e스포츠 관계자, 선수 및 팬, 일반시민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놀이?여가 문화가 자리잡고, 중국 등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해외 관광객도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셋째,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여 과몰입을 예방하고 교육(학습), 의료(재활), 복지(힐링), 건강(운동) 등 게임의 순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우수 기능성 게임을 선정하여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게임의 긍정적 활용을 위해 노력한다.

 

□ 이를 위하여,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인터넷 중독 예방 상담센터(현재 6개소)’에서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상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게임 리터러시(Game Literacy) 교육’을 통해 게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과 통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게임이용 조절 능력 배양 및 과몰입 예방에 나선다.

.게임 과몰입군 0.7%, 과몰입 위험군 1.8%, 일반 사용자군 85.6%, 게임선용군 12%

<2016 게임 과몰입 실태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

□ 또한, e스포츠를 야구나 축구경기 등 대중 스포츠 경기 관람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여가 목적의 스포츠로 확산시키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 게임 보급을 위해 관련기관(단체)과 협력하여 ‘건전 게임 문화 가족 캠프’,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한국e스포츠협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는 첨단 산업의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오는 2021년까지 총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게임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기능성 게임과 VR·AR 등 신기술과의 융합 콘텐츠 개발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1. 서울게임콘텐츠센터 및 관련시설 현황

  1. 서울시 게임 및 e스포츠 관련 사진
  2.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연차별 투자계획

 

출처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8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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