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창업뉴스

서울시, 지자체 최초로 크라우드펀딩 도입해 R&D 지원

서울시, 지자체 최초로 크라우드펀딩 도입해 R&D 지원

 

□ 세상에 없던 기술을 개발해도 사업화 과정에서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거나, 비용 부족으로 상용화 직전 문턱을 넘지 못해 그간의 기술개발의 노력조차 매몰비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 2016년도 서울형R&D 지원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사업화 중단의 주요 원인으로 부족한 지원금 외에 시장 요구기술의 변화, 아이템의 사업성 부족을 꼽았다.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후 사업화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 R&D 시행 전 시장성 검증을 보강한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 서울시는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30개 R&D 기술개발 과제(공개경쟁 과제 80개, 크라우드펀딩 과제 50개)에 총 3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예비창업자 : 예비창업 계획 중이고, 사업기간 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기업에 한 함

※ 추진절차

R&D 기획단계(6~7월)

 

R&D(R&D-ing)(7~12월)

 

R&D 후속조치(’18년~)

크라우드펀딩형

공개평가형

. 시장성 검증지원

- 크라우드펀딩 노하우 컨설팅

- 시장전문가 평가

. 기술성평가

- 서류평가

- 전문가 평가

.

. 탄력적 기술개발비 지원

- 인건비 및 직접비 중심

(30백만원/6개월 이내)

- 130개 과제, 차등지원

 

. 지식재산보호

 추가?보완 R&D

. 판로개척·창업지원 등

 

□ 1개 과제당 최대 3천만 원의 개발비용이 지원되며, 기술상용화 지원을 위한 자금은 기술개발에 소요된 인건비 및 시작품·시제품 제작, 성능·신뢰성 시험, 소비자 평가 및 인증 등의 직접비로 사용할 수 있다.

○ 기존의 R&D지원자금은 인건비 사용비율 제한과 직접비의 경우 사용처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에는 기업이 R&D지원자금을 제한 없이 인건비와 직접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 최대한 많은 수의 초기 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인 중소기업 설문조사를 통해 3천만원이라는 최적금액을 결정하였다.

 

□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R&D 기술 개발과정에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한다. 크라우드펀딩 모금액이 높은 상위 50개 과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R&D 지원자금 3천만원 외에 펀딩모금액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 평가기준 : 기술성 50, 시장성 50(크라우드 펀딩 30 포함)

※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지식재산권 유지비용, 연구장비 비용, 간접비 등은 지원하지 않으며 특허출원·등록, 공인인증기관 인증 비용, 제품 제작에 직접 소요되는 직접 비용 등을 지원

 

□ 시는 이러한 크라우드펀딩형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초기기업이 비즈니스 모델 설계능력, 시장 홍보 및 마케팅 경험을 쌓고, 기술 및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는 등 기술 사업화의 성공효과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 크라우드펀딩에 적합하지 않거나 참여를 원하지 않는 80개 과제에 대해서는 기술심사를 통한 1:1 멘토링과 심층컨설팅 등의 공개평가 방식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 서울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적재산권보호, 마케팅, 지속적인 R&D 등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후속 관리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사업 신청기간은 4월 17일(월) ~ 5월 15일(월)까지이며, 신청 및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및 R&D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 www.sba.seoul.kr

○ 서울산업진흥원 R&D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seoul.rnbd.kr

○ 문의처 : 서울산업진흥원 R&D지원팀 조윤선 02-2222-3834

 

□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가능성이 있지만, 자금과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초기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서울시는 탈락한 기업에 대해서도 탈락이유와 보완방향 등에 대한 개별관리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기술개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80970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