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창업뉴스

인생 후반기 ‘새 삶 방향’ 모색…50+캠퍼스 2학기 수강신청

50+캠퍼스가 2017년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학기 수업은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에 비해 수강생 정원을 확대했다.

50+캠퍼스는 인생 전반기를 마친 50+세대(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이다.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두 곳을 운영 중이다.

50+캠퍼스 2학기 과정은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 학부로 나뉘어 154개의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생 3,851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강의는 과목별로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거나 최대 10만원이다.

우선 50+세대가 새로운 직업을 찾아가는 데 길잡이가 될 ‘커리어모색학부’를 강화했다.

서부캠퍼스에서는▲ 50+전문강사 양성과정(4기) ▲50+도시해설가양성과정(3기) ▲50+여행전문가과정(4기) ▲50+사진프로젝트그룹(2기) 등 인기 과목을 꾸준히 진행한다. 또 ▲반려동물관리사·펫시터 도전하기 ▲50+전자출판 전문과정 ▲50+케이터링 전문가과정 등을 신설하여 50+세대에 특화된 직업분야를 두루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부캠퍼스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 ▲시니어비즈니스 ▲사진작가 ▲라디오PD 과정 등 기존 인기 과정에 대한 심화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외에도 ▲산촌살이 준비과정 ▲마을정원사?아트&가드너 같은 도시농업 과정 ▲1인 지식콘텐츠 창업과정 ▲시민후견인 등 새로운 커리어를 위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50+세대의 새 방향성을 모색해보는 ‘인생재설계학부’와 문화여가, 건강, 요리 등 생활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일상기술학부’도 모집한다.

특히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뮤지컬교실’, ‘봉산탈춤교실’, ‘합창교실’과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민요교실’, ‘대금교실’ 등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부 ‘공정무역시민대사’, 중부 ‘동영상 편집’ 특화

각 캠퍼스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부캠퍼스는 서울혁신파크 자원을 적극 활용, 지역 권역기반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아름다운커피와 함께하는 공정무역시민대사 양성과정 ▲제3섹터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50+단체·법인설립 코칭과정 등을 마련했다.

중부캠퍼스는 미디어, 창업·창직 등에 특화된 캠퍼스로 ▲동영상 편집 과정 ▲소셜라이브캐스터 과정 ▲1인 창직(새 직업 영역을 만듦) 과정 ▲시니어비즈니스 등 주변 협력기관과 연계해 제2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50이후 인생을 미리 준비하기 시작하는 3040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 밖에서 준비하는 나만의 일상기술’과 ‘3040 퇴사학교’도 진행한다.

상담 및 수강 신청은 서부와 중부 각각의 50+캠퍼스에 위치한 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50플러스 홈페이지(50plus.or.kr)에서 할 수 있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전체인구 20%에 해당되는 50+세대 잠재력은 너무도 중요하다. 1학기 캠퍼스 수강생들을 통해 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0+캠퍼스에서는 더욱 많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50+세대가 인생2막 꿈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서부캠퍼스 02-460-5151, 중부캠퍼스 02-460-5250~1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