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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 신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나서- 2019 채용 100명 목표-

한국코퍼레이션은 1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일산 본원에서 '컨택센터 상담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은퇴자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 개발과 고령자 일자리 창출 견인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업연계형 사업을 통해 시니어 컨택센터 상담원 양성에 필요한 지원 계획 수립과 인력 모집·선발 및 사업에 필요한 제반업무를 지원하고, 한국코퍼레이션은 컨택센터 운영 및 상담인력 총괄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사업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참가자는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20~50명의 시니어를 모집한 뒤 서류전형, 면접, 교육을 거쳐 최종선발한다.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시니어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할 때"라며 "새롭게 발굴된 민간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교육 지원과 사업 홍보 등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난 6일 맺은 일본 이토추상사 및 자회사인 벨시스템24와의 협약에 따른 인력 수요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도권 핵심 교통 요지별로 위치한 컨택센터를 중심으로 참여인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규 노인 인력 활용을 위해 지역 광역단위에서도 컨택센터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 하반기 15명, 2018년 50명, 2019년 100명을 목표로 노인 인력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해 기준 정규직 수 4500여 명으로 코스닥 상장기업 중 정규직 채용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여성 임원 비율이 전체 임원의 50% 이상인 여성친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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