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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19일 오전 10~오후 4시 용산아트홀 로비, 소극장서 박람회장 운영, 신(新)직업 특강, 창업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9일 용산아트홀 로비와 소극장에서 역대 최악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18.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행사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은주)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박람회장 운영, 신(新)직업 특강, 창업교육을 아우른다.

서울시내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여성, 창업여성 등 6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장은 용산아트홀 로비에 위치, ▲직접채용관(3개) ▲간접채용관(5개) ▲미래체험관(3개) ▲무료체험관(5개) ▲취업행사관(3개) 등 19개 부스로 구성된다.

직접채용관에서는 11개 구인업체가 여성(일부 남성 포함)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신우농업법인, 다홈테크놀로지, 메가스터디 교육, 효드림방문요양센터, 조은맘산후도우미, 핌즈, 상상코딩, CDS코리아, 비에스아이티, 바른서비스, 후니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모집 직종은 사무직부터 요양보호사, 온라인 코딩교사, 청소원까지 다양하며 근무지, 급여 등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www.work.go.kr) 검색창에 업체명을 넣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당일 면접을 보기 위해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714-9762~5)에서 사전 신청도 받는다. 

간접채용관에서는 수도권 30여개 업체가 구인정보를 제공한다. 용산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상담과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무상담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용산구,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미래체험관은 드론, 가상현실(VR), 3D프린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새 아이콘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무료체험관에서는 꽃차, 천연화장품, 전통매듭, 전통발효청 등을 만들고 ‘꽃차소믈리에’ 같은 이색 직업 세계를 알아본다. 

취업행사관에서는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타로로 보는 직업운, 나에게 맞는 ‘퍼스널컬러 찾기’ 등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신직업 특강도 눈길을 끈다. 구본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의 미래’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열고 행사장 분위기를 돋운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5000만원 이내 창업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며 “행사 당일 취업이 되지 않은 주민들도 철저한 사후관리로 빠른 시일 내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일자리 박람회 외 매달 일구데이 현장면접, 특성화고 취업지원관, 일자리부르릉 버스,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취업을 돕고 있다.

용산구 일자리경제과(☎2199-6794) 또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714-976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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