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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대학-고용센터-지자체'간 청년 취업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대학-고용센터-지자체'간 청년 취업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청년고용, 함께하면 해결됩니다!'란 주제로 대전지역부터 5월중순까지 전국 8대도시에서 개최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화) 10시 30분부터 한남대학교(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대학 재학 및 졸업 청년의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전지역 대학 취업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충청권의 대학(전문대학 포함), 지자체, 인적자원개발위원회(충남, 대전·세종·공주, 충북 포함)를 비롯하여 고용부, 교육부, 중기청 등 160여명이 참석하였다.

 금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청년실업률이 11.1%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는 대학생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 고용센터'간 취업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위크숍에서 고용부는 청년고용정책 방향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고용부, 교육부, 중기청 등이 각 부처의 취업 및 창업지원 정책 프로그램을 설명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대전지방고용청이 지역단위 청년취업 유관기관 협력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대전소재 한남대와 천안소재 호서대가 그간의 청년취업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다른 참여대학의 호응을 받았다. 

  한남대는 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집중관리,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한 진로 및 취업 지도 등 12,000명이 넘는 재학생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호서대는 학년별 면담지도, 학과별 취업특강, 지자체(아산시)와의 협업 등을 통해 재학생 취업률이 5년 연속 상승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내용이었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정책관은 “금년에는 모든 가용한 자원과 정책수단을 총 동원하여 청년고용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고용부 주관으로 교육부, 중기청 등이 참여하는 '청년고용 TF'를 구성?운영하고, 청년의 취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현장중심의 직업교육 및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경향에 청년들이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청년고용 정책 확산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①인문계 전공자의 취업지원 방안 마련, ②재학생의 일경험 확대를 위한 현장체험 인턴제 도입 추진, ③ 인력수요에 부합하는 직업 교육훈련 혁신방안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이 여러 부처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년고용 정책의 핵심 전달체계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이 바로 금번 워크숍 개최의 핵심 사안임을 강조했다.

   대학은 단순한 취업지원기능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기능과도 결합되어야 하며, 교과과정 개편, 진로지도과목 추가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금번 워크숍은 '한국 대학교육 협의회'(전국 202개 대학총장으로 구성)에서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행사로서  대학의 청년취업에 관한 위기의식을 반영하여 ‘대학이 우리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 정부의 지원책 등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한편 이 행사는 대전·충청지역 워크숍을 필두로 5월 중순까지 서울, 부산, 광주, 강원, 경기 등 광역시도를 중심으로 402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8번의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문  의:  청년취업지원과  편해윤 (044-202-7435) 

첨부파일 4.14_청년_취업지원_역량강화_위한_워크숍(청년취업지원과).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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