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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본, 국내기업에 게임,인테넷, 엔터테이먼트 중심으로 약 3조원 투자

 

중국자본, 국내기업에 게임,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약 3조원 투자
  • 중기청, 중국자본의 한국투자 현황 및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에 의뢰한 “중국자본의 한국투자 현황 및 대응방안”의 연구용역을 마치고,

'15.12.4(금)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 개요 참고 1)

연구 결과에 따른 주요 투자내용을 살펴보면(상세내용 참고 2),

(투자 현황, ‘15.9월말 기준) 중국자본은 32개의 국내 상장사 및 비상장사*에 총 2조 9,606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고,

전체 32개 기업 중 상장사는 25개사, 이중 코스닥 기업이 20개사로 코스닥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업종) 주요 투자업종으로는 인터넷, 게임, 한류와 관련된 영화, 엔터테인먼트 업종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투자 목적) 25개 상장사에 대한 투자목적을 살펴보면, 12개는 경영참여(최대주주)이고 나머지 13개는 지분투자로 분류되었다.

중국자본의 투자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긍정적 효과) 중국자본의 투자소식이 알려지면 업체의 주가상승*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고, 중국자본 투자를 통해서 재무구조 개선, 신사업 진출** 등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될 때도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효과) 반면 상하이자동차의 “쌍용차”와 비오이(BOE)의 “하이디스” 인수의 경우와 같이, 국내기업 기술을 취득한 후 적극적으로 경영개선은 하지 않는 등 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국자본의 유입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및 부정적 효과를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강대 정유신 교수는,

중국정부의 투자절차 간소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향후 본격적인 중국자본의 유입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중국자본의 한국기업 투자 증가는 우리에게는 기회이자 위협이며, 외국 자본의 유입이 필요한 업종을 선정해 전략적이고 선별적으로 중국자본을 유치할 필요가 있고,

중국자본투자 후 중국진출 시너지를 얻는 방안으로 인수합병(M&A) 보다는 부분투자로서 상호이익을 얻는 윈-윈(Win-Win)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중국과 기술제휴를 하고 중국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것이 국내 기업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유인책(인센티브)을 고려한 한중펀드의 설립, 한중일 전자상거래 단일화시장 합의에 기초한 온라인 수출입창구의 적극적 활용, 중국자본의 투자목적 구체화 및 실행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패널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하였다.

(로버트 김 칸타라 대표)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기업들은 중국의 비즈니스 방식을 수용하면서 접근해야 하며, 신뢰관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사업아이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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