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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찾아갑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현장지원센터 운영

 

□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 이하 재단)이 서울 소상공인의 다양한 경영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에 신용보증을 통해 저리의 사업자금을 지원하며,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창업부터 경영안정, 사업정리에 이르는 기업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경영지원을 맞춤형 지원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이다. 현재 서울시 전역에 17개 지점을 두고 있다.

 

□ 재단은 전통시장, 젠트리피케이션 피해 지역, 재단 지점이 소재하고 있지 않은 자치구, 상담예약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전통시장 상인 등 1인 사업자, 신체적 장애, 지점 미소재 등으로 재단 방문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이 재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업 현장에서 보증·자금지원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창업·경영 컨설팅, 신용회복을 통한 재기지원 등 재단의 종합적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다양한 경영애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 재단은 과거에도 모바일 뱅크('09년), 모바일 오피스('11년) 등 출장버스를 활용한 현장 상담을 통해 상담사각지대를 해소한 바 있으며, 사업장을 비울 수 없어 재단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고객이 재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무방문 신용보증제도’를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기존 제도를 보완하여,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보증 이외에도 컨설팅 및 재기지원 등으로 상담채널을 확대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 재단은 17개 지점에서 연간 50여회의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재단 서비스 이용기회가 확대되고 상담 분산을 통해 지점의 고객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지원센터 운영 장소는 구청, 상공회의소, 상인회 및 인근 은행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현장의 고객이 접근하기 편리해 이용하기 쉬운 곳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장소와 일정은 5월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www.seoulshin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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