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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내 쇼핑·문화·놀이가 융합된 청년몰 조성

전통시장 내 쇼핑·문화·놀이가 융합된 청년몰 조성
  • 중기청, 16개 시장에 250억원을 투입 청년몰 육성 시행

전통시장 16곳에 250억원(국비 128억원)을 투입하여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가 융합된 “청년몰”을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 전통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문화와 기술·디자인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 “청년몰” 조성 대상시장을 발표하였다.

* 선정시장(16곳) : 서울이대앞스타트업상점가, 강화중앙, 남광주해뜨는, 광주양동수산, 수원영동, 평택통북, 원주중앙, 제천중앙, 충주관아골, 부여상권활성화구역, 천안명동패션상점가, 전주서부, 군산공설, 경주북부상가, 구미선산,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이번에 선정된 시장은 ‘17년 말까지,

지역별 상권의 특장점이 반영된 감성 컨셉을 설정하여 기반조성 및 점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전략적인 업종 배치 및 청년상인을 모집하여 점포 입점을 하게 된다.

* 지원내역 : (기반조성) 전액 지원, (개별점포, 최대 33m2) 인테리어(최대 1백만원/3.3m2, 소요비용의 60% 이내), 임차료(최대 12개월간 월 11만원/3.3m2)

또한, 청년몰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상인회 가입 및 공동마케팅* 등을 통해 기존상인과 청년상인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기업, 공공기관,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전문역량 및 경험을 보유한 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 상인회와 연계한 프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운영, 테마거리 조성, 게릴라 공연 등

상권의 강점을 살린 특화요소 개발, “1스토리-1브랜딩” 및 SNS·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로 고객 유입 활동도 추진한다.

청년상인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청년상인 CEO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창업 실무과정, 업종별 전문교육, 성공점포 체험 등 집합과 현장 중심 교육(6개월 내외)과 성공 청년상인(선배상인)을 후견인으로 매칭하여 경영노하우 전수 및 애로사항 조언 등을 추진한다

* 주요과정 : 세무, 회계 등 창업 실무부터 상인정신, 유통이해, 성공 CEO강연 등

또한, 상품진열, 요리, 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아이템 보완, 마케팅 기법 등을 실시간으로 지도하고,

청년상인 협동조합 설립 유도로 공동이익 창출 및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발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청년몰은 기존 전통시장 구조개선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상인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사례로서,

젊은고객 유입 등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쇼핑과 문화, 놀이가 융합된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인바운드(In-bound) 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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