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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 키우는 7단계 맞춤 지원

□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컨설팅과 IR(Investor Relations) 등을 지원하는 총 7단계로 구성된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①투자유치 세미나 ②투자유치 역량강화 전문교육 ③기업별 IR컨설팅 ④국내 투자상담회(IR) ⑤해외진출 컨설팅 ⑥해외 투자상담회(IR) ⑦투자협상 지원 등 7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 먼저 1단계 ‘투자유치 세미나’는 오는 6월 22일(수) 오후 1시 구로동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개최된다.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과 전문컨설턴트의 전문 교육에 이어 1대1 현장상담이 진행된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투자기관의 투자검토 기준과 투자방법 이해부터 IR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투자전문가와의 개별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가능성과 장애요인을 진단, 기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제시받을 수 있다.

○ 세미나에는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6월 21일(화)까지 이메일(jmkim@ipluscenter.co.kr 또는 dhcho@ipluscenter.co.kr)로 신청하면 된다.

 

□ 세미나 이후 신청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개최하며, 교육 이후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투자상담회(IR)’에 이르는 전문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 ‘투자유치 역량강화 전문교육’은 재무추정, 기업가치평가, 투자계약서 등 실무 중심의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실제 IR용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실습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신청기업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서울시 중소기업들이 투자유치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기업별 IR 컨설팅’은 전직 벤처캐피탈리스트 등 투자금융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정확한 기업 진단 후에 사업계획 수립과 재무추정,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IR자료 작성 지원 등 기업 현황에 가장 필요한 분야에 대해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국내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하고 투자를 제안하는 IR은 행사성 투자설명회를 지양을 원칙으로 한다. 투자기관과의 사전접촉을 통해 투자기관이 관심을 표명한 기업과 해당 투자기관 간 1:1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투자유치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IR 이후에도 투자조건 협상 자문 및 계약서 감수 등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 투자상담회(IR)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중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해외 IR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에 '해외진출 컨설팅‘이 추가로 제공되는데,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가 중국시장에 대한 교육과 진출 전략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며, 중국 투자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IR 피칭스킬도 코칭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이번 지원프로그램이 평소 자금조달에 대해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끼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체 등에 투자유치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필요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의 경우 주로 기술 중심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재무계획 수립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투자기관 네트워크가 없어 투자제안서 제출조차 막연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전문적인 지원 필요성이 크다.

 

□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기업 역량강화 및 글로벌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년대비 교육 및 컨설팅을 강화하였다.”며, “보다 많은 서울시 중소기업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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