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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벤처펀드 결성액, 사상 최고치 기록

상반기 벤처펀드 결성액, 사상 최고치 기록
  • 민간 출자자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169.9% 증가
  • 벤처투자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창업초기 비중은 12.6%p 상승

금년 상반기 벤처펀드 결성액과 창업초기기업 투자액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올해도 벤처투자 활성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7월 26일 발표한 「2016년 상반기 벤처펀드 투자동향」에 따르면,

(펀드 조성) 신규 펀드 조성은 민간 출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년동기(6,181억원) 대비 169.9% 증가한 1조 6,682억원을 기록  하였으며, 이는 상반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고치이다.

(벤처 투자) 벤처투자액은 9,4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8% 증가한 ‘15년 상반기 투자액의 영향으로 금년 상반기는 상대적으로 투자 규모가 소폭 감소(4.5%↓)하였으나, 전체 투자기업수와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금액 및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투자 : (‘15.상)9,939억원, 532개사→(‘16.상)9,488억원, 589개사(4.5%↓, 10.7%↑)
* 창업초기기업투자 금액 및 비중 : (‘15.상) 2,683억원, 27.0% → (‘16.상) 3,754억원, 39.6%

중소기업청 박용순 벤처투자과장은 “전년동기 대비 벤처투자 감소 폭은 5월에 비해 6월에 8.3%p(△12.8%→△4.5%) 줄었기 때문에 향후 투자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미국, 중국의 벤처투자 감소*에 비하면 양호한 흐름”이라고 말하면서,

* “중국 상반기 벤처투자 13억달러로 지난해 절반 수준”(영국 리서치 업체 프레퀸)
* “미국 2/4분기 벤처투자, ‘15년 2/4분기에 비해 12% 감소“(money tree report, PWC)

“작년과 올해 두 번의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벤처투자 규제 개선 및 민간 출자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개선책을 내놓은 바 있으며, 변경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벤처투자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상반기 벤처투자 및 회수, 창업투자회사 등록 등 관련 동향을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벤처투자 동향 ]

벤처투자 현황

(벤처 투자) ‘1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액은 9,488억원으로 전년 동기(9,939억원) 대비 4.5% 감소한 반면, 투자업체수는 589개사로 전년동기(532개사) 대비 10.7% 증가

(감소 원인) 벤처투자액이 감소한 것은 전년 같은 기간에 투자규모가 크게 증가했던 점과 정보통신 투자 감소 등에 기인

(전년동기의 투자 증가) ‘15년 상반기 벤처투자가 크게 증가하여, 금년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감소

*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억원) : (‘13) 6,154 → (’14) 6,912 → (‘15) 9,939 → (’16) 9,488
* 상반기 벤처투자 증가율(%) : (‘13)9.3%→(‘14)12.3%→(‘15)43.8%→(‘16) △4.5%

(정보통신 업종의 투자 감소) 정보통신 업종의 투자 감소(전년동기 대비 16.1%↓)가 전체 벤처투자 감소에 영향

* 정보통신 투자액(억원):(‘13.상)2,516→(‘14.상)1,861→(‘15.상)2,633→(‘16.상)2,208

(VC업계 의견) 상반기에 펀드 결성에 집중한 측면이 있으며, 예년에 비하여 질 좋은 창업이 늘어나면서 투자대상 선별에 더욱 신중을 기한다는 의견도 있음

(향후 전망) 벤처펀드 결성규모 증가, 하반기 추가 펀드결성 계획 등 투자여력이 충분하고, 전년동기 대비 벤처투자 감소 폭이 5월에 비해 6월에 8.3%p 줄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벤처투자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 전년 동기 대비 벤처투자(억원) : (‘15.1~5)8,223 → (’16.1~5) 7,167 (△12.8%)(‘15.1~6) 9,939 → (’16.1~6) 9,488 (△4.5%)

[ 벤처펀드 결성 ]

(펀드 결성) 벤처펀드 신규 결성액 및 조합수는 1조 6,682억원, 57개로 전년(6,181억원, 32개) 대비 각각 169.9%, 78.1% 증가

(증가 원인) 펀드 결성액이 증가한 것은 산업은행, KIF투자조합 등 주요 기관의 출자와 민간의 벤처펀드 출자 확대 등에 기인

* ‘16년 상반기 주요 LP 출자 현황 : 산업은행 1,670억원, 성장사다리 300억원, KIF(한국통신사업자연합)투자조합 805억원, 국민연금 870억원, 고용노동부 기금 590억원

특히, 일반 법인들의 벤처펀드 출자가 크게 증가(1,326억원)하였으며, 은행·증권 등 금융기관의 출자도 대폭 증가하는 등 민간 출자 증가(‘15.상. 3,698억원 → ’16.상. 10,792억원, 7,094억원 증)

(향후 전망) 하반기 벤처펀드 결성액은 주요기관 출자자의 출자 사업 지속과 투자 활성화대책(벤처투자 생태계 자생력 강화) 등 긍정적 신호로 인해 민간 출자가 확대되면서 증가 기조를 유지할 전망

* ‘16년 하반기 주요 LP 출자 계획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2,150억원, 산업은행 2,500억원, KIF 투자조합 1,010억원

[ 업력별 투자 현황 ]

(금액기준) 창업 초기기업(3년 이내) 및 창업 3~7년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각각 39.6%(3,754억원)과 30.4%(2,88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각각 12.6%p(1,071억원), 0.3%p(△102억원) 증가

이로 인해 창업기업(창업 7년 이내)에 대한 투자비중은 전년 57.1%에서 70.0%로 확대되었고, 투자금액도 5,674억원에서 6,643억원으로 증가

(창업초기 투자금액 증가 원인) 창업초기기업 투자가 증가한 것은 투자건당 투자금액 증가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창업초기기업 투자 증가에 기인

* 창업초기기업 투자건당 금액(억원) : (‘13.상)8.3 →(‘14.상)9.3→(‘15.상)10.4→(‘16.상)13.9
* 생명공학 분야 창업초기기업 투자 금액 : (‘15.1~6)126억원→(‘16.1~6)664억원

특히, 가장 많이 투자를 받은 창업 3년 이내 기업 상위 10개사를 분석해 보면, 10개사 중 7개사가 의약 등 바이오 관련 업종이며, ICT 관련 업종 2개사, 제조업 관련 업종 1개사

청년 기업*에게 투자하는 청년창업펀드도 창업초기 투자에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

* CEO가 39세 이하이거나 임직원의 50%가 29세 이하인 기업
* 청년창업펀드 창업초기 투자 금액 : (‘15.상) 283억원 → (’16.상) 412억원(129억원 증)

(업체수 기준) 창업 초기기업 및 창업 3~7년 기업에 대한 투자 업체수 비중은 각각 45.3%(271개사)와 28.3%(169개사)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각각 2.8%p 감소, 1.8%p 증가

[ 업종별 투자 현황 ]

(업종별 투자금액) 생명공학과 제조업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서비스 업종은 감소

(업종별 비중) 생명공학(의약, 바이오 등), 제조업(전기, 기계, 장비 등) 등이 전년대비 각각 6.7%p, 1.3%p 증가

반면, 정보통신(소프트웨어, 모바일, IT 등), 문화콘텐츠(영화, 콘텐츠, 게임 등) 및 서비스업(도소매, 전자상거래, 교육 등)의 비중은 전년대비 각각 3.2%p, 0.5%p, 1.1%p 감소

창업투자회사 등록 및 말소 현황

‘16년 6월말 현재 창업투자회사는 116개로 전년말 대비 1개가 증가(신규 등록 7개, 말소는 6개사)하였음

* 2016년 상반기 창업투자회사 신규 설립 현황 참조

말소 6개사 중 등록 취소는 2개, 자진 반납은 4개사

창업투자회사 등록 관련 특이사항

'16년 상반기에 신규로 등록한 창업투자회사 7개사 중 6개사는 선배 벤처기업 또는 창업기업에서 성장한 회사가 투자하여 설립

전년에 이에 올해도 선배 벤처기업이 창업투자회사 등을 통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15년말까지 선배 벤처기업이 설립한 창투사 : 12개사(6개사는 ’15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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