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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구 100대 품목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

지역특구 100대 품목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
  • 「지역특구 발전을 위한 수출촉진 및 창업활성화 전략」발표

고흥유자차 등 지역특구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들이 수출지원기관들로 부터 집중·밀착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수출성과가 높은 지역특구제품) 안경테, 유자차, 인삼 및 인삼가공품, 미역, 전복가공품, 톳, 배, 미용의료기기, 정형외과용 부목, 산양삼 등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8.9(화) 지역특구 제품의 수출 촉진과 특구내 창업 활성화를 주 내용으로 한 ‘지역특구 발전을 위한 수출촉진 및 창업활성화 전략’ 을 발표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수출과 창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성과를 내도록 지역특구를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지역특구 100대 품목은 KOTRA 등 수출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기술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 참여시 우대지원을 받는다.  

지역특구 제품임을 상징하는 마크 사용을부여받게 되고, 온라인 몰 및 공영홈쇼핑 입점, 중소기업 정책매장 및 면세점 입점 등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지역특구 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한 수출촉진 방안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구마크 사용) 지역특구 100대* 수출품목에 대해서 해외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특구제품 상징마크 사용권을 부여

* (100대 품목) 지역특구 생산 가공품, 공산품, 서비스 품목 중에서 수출실적, 수출유망성 및 지역대표성을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여  선정

(수출지원) 100대 품목을 수출경쟁력 단계별로 나누어(초기 50개, 유망30개, 전략20개) 각 단계에 맞는 수출유관기관(중진공, 코트라, 무역협회)의 수출지원 사업들과 연계하여 특구제품에 대한 수출을 촉진

수출 초기품목(50개)은 현재 수출이 2억원 이하의 수출초기품목 또는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품목으로 초기수준에 맞는 ‘수출기업화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우대지원 하여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

수출 유망품목(30개)은 현재 수출액이 2억원 이상이면서 1개국  에만 수출되고 있는 품목으로 유망수준에 맞는 ‘수출고도화사업’ 등 5개 사업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국가 다변화

수출 전략품목(20개)은 현재 수출액이 20억원 이상이면서 2개국 이상 수출되고 있는 품목으로 전략품목 수준에 맞는 ‘GMD활용 수출촉진사업’ 등 6개 사업을 우대지원 하여 수출확대

* Global Market Developer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온라인 수출지원) 100대 품목을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및 역직구몰 판매전문기업에 추천하여 제품 현지화, 등록, 배송 등 수출전과정을 지원

(오픈몰) 온라인 쇼핑몰 판매계정을 보유한 판매전문기업이 특구제품 중 입점제품을 선정하여 해외 소비자 대상 시장성 타진

(독립몰) 해외 독립몰 운영을 희망하는 특구제품 수출기업에 대하여 해외 독립몰 구축을 대행하는 GoMD*에 추천, 독립몰 구축기회 제공

* GoMD(Global online Marketing Developer) 해외온라인 전문회사

(기타 물류지원) 국내외 물류사·EMS(Express Mail Service)의 물류인프라, 코트라·판매전문기업의 배송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특구제품의 물류비 부담완화와 빠른 배송을 지원

(내수판로) 특구 유망제품에 대해 ‘제품발굴·연계시스템*(아임스타즈) 등록을 지원하여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유통망 진입 원활화

*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유통망에 적합한 형태로 표준화하여 등록하면, MD(103명 등록)에게 실시간 검색되어 판매가 이루어짐

분기별 품평회를 개최하여 상품성이 높은 제품은 공영홈쇼핑에서 판매, 아이디어 우수제품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판매

14개 중소기업정책매장*에 특구제품을 입점하며 특히 인천공항 등 7개 면세점에 요우커 중심으로 특구제품 판매

* 14개 중소기업정책매장 (면세점 7개)
  인천공항 면세점(동편, 서편), 갤러리아면세점, SM면세점 서울, HDC신라면세점, 신세계 면세점(본점, 센텀점), 부산역점, 청주점, 하나로(삼송점, 양재점), 고속도로 휴게소(화성, 금산, 칠곡) 등 총 14개 매장

(기타우대지원) 이외에도 정책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에 대해서도 지역특구 제품 우대

(지원체계) 한편, 전국 14개 수출지원센터별(지방중기청 내)로 특구제품 수출전담자를 지정하여 KOTRA, 중진공 등과 협업하여 특구제품 수출 전과정에 대한 애로를 파악하여 현장 밀착 지원

(기대효과) ‘15년도 성과보고서 제출특구 160개를 조사한 결과, 3년전(’12년과 ‘15년 비교)대비 수출이 31.8% 증가했음을 감안할 때, 동 계획에 따라 수출확대 지원을 할 경우 ’19년에는 지역특구 수출 1조원이 예상 됨.

* (‘12) 4,246억 원 → (’15) 5,600억 원 → (’19 예상) 1조원

지역특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추진된다.

178개 특구에 대한 창업 친화도 파악·분석을 통해 창업활성화 수준과 기술수준이 비교적 높은 5개 내외의 창업선도특구를 지정하여 창업지원사업에 연계*

* 창업선도대학, 창업사관학교의 기술창업 스카우터(55명)등을 통해 우수 특구기업 발굴 및 연계

지역특구내 창업을 저해하는 업종, 입지, 융복합 등 관련 규제를 완화

특구 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의 창업보육센터(272개)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22개)의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기반을 지원

* 창업자 기준 :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

지역특구 특화사업 창업자를 위해 시제품제작,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자금, R&D자금 등 창업에 필요한 중기청 지원사업을 연계

특구 내 소공인 특화센터*를 거점으로 시제품제작·R&D·판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소공인 특화센터 설치된 지역특구 : 금산(인삼), 대구 북구(안경테), 강진(청자)등 3개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부처와 MOU를 추진하여 중앙부처 지역지원사업과도 지역특구의 연계지원을 강화할 예정

광역지자체와의 지역특구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특구간의 교류촉진, 신규 규제특례 발굴을 상시화하고 특구내 우수제품을 지속 발굴하여 수출이 촉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 할 계획임

* 현재 전남, 전북에 특구발전협의회가 운영중이며 향후 10개 이상의 지역특구가 지정되어 있는 광역시도에 특구발전협의회 구성을 권고할 예정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역특구제도는 수출, 창업, 고용창출로 지역발전에 활기를 불어 넣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도”라면서 “지역특구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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