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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봉제인력 채용하면 10개월간 고용보조금 지원한다

□ 서울시는 청년인력 선발을 장려하고, 의류제조분야의 숙련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봉제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이를 위해 청년인력을 고용하는 고용주에는 고용보조금(70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하고, 청년인력을 고용한 의류제조업체에서는 최저임금 등 제반 근로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청년인력의 다양한 실습 및 기술전수, 학업 병행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참여 의류제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이 사업의 첫 시작으로 서울 소재 특성화고 및 공업고등학교(이하 특성화고 등)가 보증하는, 재능 있는 예비졸업생과 젊은 인재 수급이 필요한 의류 제조업체를 연계하는 ‘청년봉제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Job Matching Day)’가 8월 18일(목),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청년 인력양성을 희망하는 의류제조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졸업생 간 현장만남을 통해 업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구인·구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 지난 6월 말부터 7월중순까지 공고를 통해 사업참여를 희망하는세성어패럴 등 15개 의류제조업체와, 서울디자인고 등 5개 고등학교 15명의 예비 취업생을 선발했다.

○ 한편, 취업예비생에 사업 참여 공장의 현황 및 연락처 등을 사전에 제공하여 우선 취업을 희망하는 업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이번 매칭데이 현장에서 다양한 의류제조업체를 비교하고, 노무사의 도움을 받아 근로계약서 작성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 이러한 ‘청년봉제인력 일자리 매칭데이’ 추진의 배경은 패션산업의 기반인 봉제 산업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인력 유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시작되었다.

청년봉제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사업 참여조건

□ 청년 취업자의 봉제기술 향상 및 기술전수를 위해 노력하며,

□ 청년 취업자에 대해, 정규직 채용, 최저임금(’16년도 1,260,270)

이상 보장, 4대 보험 가입을 보장하며,

□ 청년 취업자의 패션기업인으로 성장을 위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교육

워크숍 참여 보장 최소 월 4시간 교육, 분기당 1회 워크숍

(디자인, 원단·소재의 이해, 패션 트렌드, 유통마케팅 기법 및 인문교육 등)

□ 졸업예정자의 경우, 기말시험, 졸업식 등 출석 보장(학교 협조공문 필요)

□ 청년인력의 장기 근무 및 참여유도를 위해 취업장려금(30만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문가로서의 역량 배양을 위해 패션, 디자인, 유통, 마케팅 등 패션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특성화고(공고) 교과 과정 또는 과외활동을 통해 패션봉제 기초 기술을 습득한 의류제조업체에 취업한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청년을 고용한 봉제공장에는 고용보조금을 근로개시일로부터 10개월간 지급하고,

○ 의류제조업체는 청년 근로자가 졸업에 필요한 수업 및 시험 출석, 졸업식 등 참석을 보장하며, 고용지원사업 참여 근로자가 근무시간 중 서울시 등 외부 훈련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 및 워크숍 참여를 요청하는 경우, 사업운영에 중대한 지장이 없는 한 협조하도록 명시했다.

 

□ 김선순 서울시 창조경제기획관은 “봉제산업은 고부가가치 패션문화산업의 근간이자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산업”이라며 “봉제공장에 취업하는 청년인력이 안정적이고 가치있는 패션봉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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