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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 실전 창업과정』통해 외국인 유학생 무역업 창업에 본격 나선다

□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법무부와 연계하여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더불어 내국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무역인 양성에 나섰다.

○ 외국인 유학생 무역업 창업을 위해 정부가 기존의 외국인 무역업 비자 발급 기준을 개선(개인사업자의 경우 외국인 직접투자 3억 원 이상, 6개월 단기 비자연장 등 발급조건이 까다롭던 D-9비자에서 발급조건을 완화하여 점수제에 의한 D-9-1비자를 신설)하면서 SBA는 올 3월 KOTRA, 무역협회와 함께 비자발급 필수점수(10점) 취득을 위한 무역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된바 있으며,

○ 금년 5월 동대문글로벌센터에 무역업 실전창업과정을 개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역업 창업 절차에서부터 수출입 절차와 해외시장개척 등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교육과 코칭, 멘토링 지원을 하고 있다.

○ 신청서 및 제출 서류의 적합 여부와 체류자격, 참여의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하며, 과정을 수료하면 법무부의 무역비자(D-9-1) 점수제 필수항목 10점을 인정받게 되어 무역비자 취득이 한층 용이해진다.

 

□ 외국인 유학생의 무역업 창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에 발맞춰 불법적 구매대행을 제도권 내로 유도, 무역비자(D-9-1)를 통해 졸업 후 국내에서 자신의 사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 제공

○ 통계청의 ‘2015년 외국인 고용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서울에 40,922명을 포함, 전국적으로 109,672명으로 집계되며 10만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체류 자격별로는 학위과정 유학생(비자타입 D-2) 수가 73,909명, 어학연수(D-4) 30,355명, 학위수료 후 구직과정(D-10) 5,408명으로 각각 분류되며, 국적별로는 중국 65,436명(59.7%), 베트남 7,234명(6.6%), 몽골 4,996명(4,6%) 순으로 아시아 지역 유학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따라서, 외국인 유학생 중 졸업예정자 및 구직 활동자를 대상으로 무역비자(D-9-1)를 홍보, 무역업 창업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이들 유학생들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마케터가 되어 왕성하게 활동 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무역업 실전 창업과정 등의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에 머물며 비즈니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큰 기회이자 자산이 될 것이며, 대학 또는 정부의 유학생 유치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무역업 실전 창업과정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20대와 30대의 청년층이 대다수로, 1, 2기 포함 총 80명이 수료한 가운데, 51명이 올해 안에 창업을 추진 중

○ 중국, 몽골, 우즈벡,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등 29명이 동대문글로벌센터 1기 무역업 실전창업과정을 수료, 이 중 20대가 14명, 30대 12명, 40대 2명, 50대는 1명이며, 이들 수료생 가운데 63%(51명)가 연내 창업, 나머지 37%(29명)은 내년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

○ 9월 1일부터 8일까지 실시되고 있는 2기 무역업 실전 창업과정에 대해서도 일찍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돼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51명이 수강 중에 있다.

 

□ SBA 기업성장본부 문종현본부장은 “동대문글로벌센터가 몽골, 러시아,중앙아시아 등 외국인의 글로벌 무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특히 금번 2기를 맞은 무역업 실전창업과정이 국내 외국인 주민의 명실상부한 창업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동대문글로벌센터는 무역업 실전 창업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과정 이외에도 창업을 위한 1:1 집중 맞춤형 멘토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후지원 프로그램까지 타 무역 교육기관과의 확실한 차별화 확보.

○ 교육수료 후 사업자등록과 무역업 고유번호 신청을 비롯해 수출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쇼핑몰 제작 지원에서 사무공간지원, 기업 제품설명회 참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네트워킹 등에 이르기 까지 무역업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무역업 실전 창업과정 1기 수료자들 가운데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올해 초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주원(周愿, 28세)씨는 창업과정 수료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 무역회사 ‘원심원(愿心緣)’을 설립하였고 서울글로벌센터가 모집한 외국인 대상 인큐베이션 오피스 지원 프로젝트에도 선발돼 사무실까지 갖추고 무역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중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한국 화장품을 수출하는 주원씨는 “동대문글로벌센터 무역업 실전 창업과정은 물론,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이 큰 힘이 됐다”면서 “올 9월부터 SBA 글로벌센터팀과 수출지원팀 간의 연계 사후 관리 프로젝트도 지원받게 되어 매출과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동대문글로벌센터란?

○ 2015년 10월 7일 개관

○ 외국인 주민(몽골,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을 대상으로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상담을 제공하여 안정적 창업 유도 및 비즈니스 활동 지원

○ 지역적 특성에 맞는 다국어(몽골어, 러시아어) 서비스 제공

○ 무역업 창업 중심의 외국인 비즈니스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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