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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에 총 3,452억원 투입

‘17년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에 총 3,452억원 투입
  • 17.1.23일까지 특성화시장, 청년창업 등 16개 사업 참여 대상 모집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17년에 총 3,452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청장 : 주영섭)은 특성화시장 육성, 청년상인 창업지원,  주차환경개선 등 ‘1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 참여 대상을 ’16.12.23(금)~‘17.1.23(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7년도 전통시장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전통시장 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핵심특화 요소를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추진

(문화관광형시장)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하여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30곳 내외, 3년간 최대 18억원)

(골목형시장) 도심 및 주택가에 위치한 시장을 ‘1시장 1특색’의 특화상품 개발 및 대표브랜드화 지원(60곳 내외, 1년간 최대 6억원)

(지역선도시장) 지역 대표시장과 특성화에 성공한 우수시장을 선별하여 특화요소 고도화 및 롤모델로 육성(6곳 내외, 3년간 최대 25억원)

②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주체로 청년상인 집중 육성

(청년상인 창업) 전통시장 유휴공간 및 빈점포에 쇼핑·문화·체험이 융합된 ‘청년몰’ 조성(17곳 내외) 및 청년창업 지원(20곳, 200개 점포 내외) 등을 통해 전통시장 내부로부터의 혁신역량 강화

(대학협력) 전통시장과 대학이 함께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끼를 전통시장에 접목, 특화상품 개발, 디자인 및 판매환경개선, ICT 접목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의 변화 유도(17곳 내외, 29.5억원)

③ 공영주차장 건립 확대, 노후시설 개선, 화재안전망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 추진

(주차환경개선)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건립(110곳 내외, 986억원) 및 공공·사설주차장 이용 보조(20곳 내외, 12억원) 지원

(시설개선) 전통시장의 편의시설 건립 및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하며, 시장별 특색과 개성이 드러나도록 시장유형 및 수요자 맞춤형 시설 개선 지원(285곳 내외, 754억원)

특히,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안전점검(6만여개 점포 내외, 30억원)을 강화하는 한편, 화재안전설비 설치사업을 도입(105억원)하고,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도 본격 시행(’17. 1월부터 가입자 모집)

④ 전통시장 고객유치 및 매출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상인역량 강화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

(공동마케팅) 지역별 테마 축제·관광·문화(연극/한류 공연 등)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홍보 마케팅 행사 등 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축제 지원(300여곳, 34억원)

(상인역량 강화) 상인대학과 점포대학 등을 선정하여, 전통시장 상인대상 마케팅기법, 의식개혁, 업종별 특화교육 등 추진(3만여명, 32.9억원)

(시장 컨설팅) 시장 및 점포 자생력 제고를 위해 마케팅, 점포경영, 판촉환경개선 등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1,100여건, 7억원)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정책이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애로를 겪는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편,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매출 및 고객 증가로 연계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1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에 대해 ’17.1월 중 총 5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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