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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생업으로 바쁜 1인 사장님,‘찾아가는 자영업지원센터’신청하세요

□ 임대료는 계속 오르고, 소비자의 지갑은 닫혔다. 계절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어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와 달리 서울시 60만 자영업자 영업현장은 여전히 칼바람을 마주해야하는 겨울이다. 계속되는 불황으로 매출은 줄어들고, 답답한 마음에 공공기관에 찾아가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제도가 있나 상담이라도 받고 싶지만, 매출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홀로 장사 중인 점포 문을 닫고 움직일 여유조차 없다.

○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영업자 대출 건전성' 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규모가 약 480조 2천억 원으로 1년 전인 2015년 말(422조5천억원)보다 57조7천억원(13.7%)으로 늘었다.

 

□ 국내 자영업 현황분석에 따르면 고용원이 없는 고용주 단독사업자는 10명 중 8명. 서울시가 1인 운영 사업장이 대부분인 자영업자의 영업현실에 점포로 직접 찾아가 1:1 전문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찾아가는 자영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

○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 자영업 현황분석에 따르면 연매출 46백만원 미만 자영업자는 51.8%, 연 12백만원 미만 21.2%(’15년 기준)이며, 고용원이 없는 고용주 단독사업자 비중은 전체 82%(’15년 기준)이다.

 

□ 자금지원 상담, 경영진단 및 컨설팅, 상가임대차·불공정피해 상담 및 교육,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등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서비스를 내 지역, 내 가게에서 누릴 수 있다.

 

□ 3월 27일(월)에는 ‘찾아가는 자영업지원센터’가 마장축산물시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성동구가 손을 잡고 마장축산물시장을 찾아간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전문가,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센터 상담위원 등 전문인력이 신청인 영업장으로 찾아가 자금지원 및 상가임대차 관련 1:1밀착상담을 진행한다.

○ 제1차 ‘찾아가는 자영업지원센터’는 서대문구 이대상점가에서 운영되었다. 전문인력이 신청인 영업점으로 찾아가 자금지원 및 상가임대차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창업한 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 자영업자 대상으로 ‘꼭 알아야 할「상가임대차 보호법」’ 강의를 실시했다. 또한 이대상점가 상인, 서울시, 서대문구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 및 애로·건의사항 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 시는 앞으로 10명 이상의 자영업자가 신청할 경우 신청인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구성해 「찾아가는 자영업지원센터」를 출동시킬 예정이다.

 

□ 영업장 방문 상담서비스,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법률 강의는 물론 기타 희망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자리에서 해결이 되는 종합서비스인 동시에 맞춤형서비스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찾아가는자영업지원센터운영방법

 

 

 

 

- 방문지역 : 10명 이상의 자영업자(자율적 상인모임) 신청 시 또는 자치구 추천

- 신청기간 : 2017년 2월~6월 중 상시 신청

- 주요 프로그램 : 자금지원 상담, 경영진단 및 컨설팅, 상가임대차·불공정피해 상담 및 교육, 상가임대차 조기분쟁조정, 기타 희망 서비스 등

- 진행절차

사전

신청

 

신청서

접수·심사

 

일정·장소· 프로그램 등

사전협의

 

맞춤형

센터 출동!

- 참여·지원 기관 : 서울시, 자치구, 상인회, 서울신용보증재단

- 신청방법

? 전화신청 : 소상공인지원과☎02-2133-5551 ? 온라인신청 : 서울시 ‘눈물그만’ 사이트 내 「상가임대차 분야」게시판 접속

 

□ 찾아가는「자영업지원센터」에 관심있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는 담당부서인 소상공인지원과로 전화(02-2133-5551)하거나 서울시 '눈물그만' 사이트 내 <상가임대차 분야> 게시판으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 곽종빈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시에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있음에도 바쁜 생업활동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현장으로 직접 만나러 나가는 현장밀착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수요조사를 통해 점차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는 한편 생업활동에 지장받지 않으면서도 지원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정책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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