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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서울시, 실력과 경험가진 의류제조업체 힘 모아‘공동브랜드’만든다

□ 서울시가 국내 소비시장 위축으로 일감자체가 감소한 가운데 해외SPA브랜드의 시장진출로 인한 가격경쟁 심화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봉제산업의 지속가능한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의류제조업체 공동브랜드 육성 지원에 나선다.

 

□ ‘의류제조업체 공동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은 ▲ 공동브랜드 개발·운영 ▲ 의류제조업체 브랜딩을 위한 인큐베이팅 역할 ▲ 지원자격 완화를 통한 의류제조업체의 참여 폭 확대(연매출 1억 이상, 상시근로자 3인 이상) ▲B2C 상품생산에 따른 의류제조업체의 재고부담 해소를 위해 B2B 위주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 서울시는 공동브랜드 개발부터 디자인 기획·개발, 생산, 유통·마케팅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패션브랜드 컨설팅 기관 1개사(4월 10일까지 신청)와 공동브랜드 개발에 참여할 의류제조업체 5개 기업(4월 18일까지 신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사업부서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 시는 자체 브랜드를 원하는 의류제조업체가 중심이 되어 ‘공동브랜드’로 기획, 개발, 생산, 유통 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연매출5억→1억, 상시근로자 10인→3인 이상), ‘공동브랜드’ 이름으로 시제품을 제작해, 시장 경쟁력을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16년 시행한 시범사업은 OBM 의류제조업체가 OBM 전환에 필요한 비즈니스 단계별 체험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의류제조업체의 자체 디자인력 보유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관련업계 관심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시범사업 운영결과】

? 사업기간 및 예산 : ’16. 9 ~12월 / 100백만원

? 사업참여 의류제조업체 참가자격 : B2C 상품생산을 전제로 연매출 5억·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

? 패션컨설팅업체(지원기관 1개사) 선발을 통해 의류제조업체 4개사 지원관리

? 의류제조업체와 디자이너 1:1 매칭, 개별 브랜드 개발

? 시제품 제작비 및 홍보비(룩북제작 등), 수주상담회 참가비 등 지원

? B2B, B2C 마케팅 활동을 통한 일감수주 활동 추진

 

□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의류제조업체가 시장경쟁력을 가지고 안착할 수 있는 성공적 패션기업(OBM, ODM)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및 공동브랜드 운영 단계별 불성실 참여자의 사업참여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삼진아웃제’를 도입해 참여하는 의류제조업체의 성실한 참여와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 패션브랜드 컨설팅 기관은 업무와 관련하여 국내·외 네트워크(패션, 디자인, 봉제품질관리, 마케팅, 유통 등)를 보유한 법인 또는 단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14~’16년도) 패션 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의 실적이 있어야 한다.

? 의류제조업체 공동브랜드 개발·운영기관 모집(1개사)

- 참가자격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벌률 시행령」제13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경쟁입찰 참가자격을 갖춘 업체로, 공모참가 신청서류 접수마감일 현재 서울에 주 사무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자체 허가·등록을 받은 법인 또는 단체

※ 공모참가 신청서류 접수마감일 기준 면허·허가·등록 또는 지정취소, 휴·폐업, 업무정지, 부정당업체 지정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

?디자인 개발 및 기획, 홍보, 브랜딩, 유통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패션관련 법인 및 단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14~’16년도) 이내 패션 디자인 개발, 의류제작, 홍보,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의 실적을 가진 법인 및 단체

?당해 업무와 관련하여 국내·외 네트워크(패션, 디자인, 봉제품질관리, 마케팅, 유통 등)를 보유한 법인 또는 단체

- 접수기간 : ’17. 4. 10(월)

- 선정방법 : 제안서 발표 및 질의응답

?제안서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발(4월중)

- 결과발표 : ’17. 4월중

 

□ 뛰어난 봉제기술 보유 및 OEM에서 ODM, OBM으로의 전환을 원하는 업체는 참여가 가능하며, 연매출 1억 이상, 3명 이상의 상시직원 보유한 업체라면 ‘공동브랜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 참여 의류제조업체 모집(5개사)

- 신청자격

?서울시 소재, 사업자등록(의류제조)을 필한 업체

?뛰어난 봉제기술 보유 및 OEM에서 ODM, OBM 전환 희망업체

?연매출 1억 이상, 3명 이상의 상시직원 보유업체

- 접수기간 : ’17. 4. 18(화) ~28(금)

- 선정방법

?1차 심사 :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생산능력 등 심사(’17. 5월중)

?2차 심사 : 사업이해도 및 생산제품 품질 등 심사(’16. 5월중)

- 결과발표 : ’17. 5월중

※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으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 생산하는 방식

※ ODM-제조업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설계·개발 능력을 갖춘 제조 업체가 유통망을 확보한 판매 업체에 상품이나 재화를 공급하는 생산방식.

※ OBM-자체 상표 생산(Original Brand Manufacturing) 제품을 자체 상품 이름으로 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자체 생산 방식.

 

□ 주용태 서울시 창조경제기획관은 “우수한 봉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의류제조업체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운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스로 일감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패션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도전”이라며, “고용창출의 효과가 큰 봉제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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