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창업뉴스

홍릉 일대 바이오창업 컨트롤타워‘서울바이오허브’개관

홍릉 일대 바이오창업 컨트롤타워‘서울바이오허브’개관

 - 30일(월) 미래 혁신성장 위한 바이오산업 앵커시설 ‘서울바이오허브’ 본관 개관

 - 산업지원동→연구실험동→지역열린동→글로벌협력동(‘23년) 4개동 순차적 개관

 - 대학·병원·연구기관 집적, 스타트업 전(全)주기별 성장지원, 네트워크 플랫폼 제공

 - 400억 바이오펀드 조성, 기업입주공간 500개 조성…서울바이오·의료산업 육성계획 발표

 - 시,오송·대구·원주 등 지역 바이오클러스터 간 상생·협력 이끄는 핵심거점 될 것

□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를 10월 30일(월) 개관하고, 3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한다.

 

□ ‘서울바이오허브’가 위치한 홍릉 일대는 대학·병원·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서울바이오허브’를 서울 전역의 바이오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이자 바이오·의료산업의 정책과 스타트업의 전(全)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 이뤄지는 구심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바이오허브 전체 4개동 중 첫 번째로 개관한 ①산업지원동(본관, 3,729㎡, 지하1층~지상4층)은  ▲ 지하1층 콘퍼런스홀 ▲ 1층 통합 상담존, 창업카페 ▲ 2층 세미나실 ▲ 3층 협력사무실 ▲ 4층 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서 인큐베이팅을 위한 ②연구실험동, 청년창업 공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인 ③지역열린동이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개관, 2023년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④글로벌협력동이 개관한다.

  • 연구실험동(3,216㎡, 지하1층~지상5층)은 △지하1층 편의시설 △ 1층 공용연구장비실 △ 2~5층 입주기업 공간(2~3층 의약기업, 4~5층 의료기기 기업) 등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구성된다.
  • 지역열린동(3,113㎡, 지하2층~지상4층)은 지역 주민 개방 공간으로 △ 지하2층 주차장 △ 지하1층 다목적홀, 콘퍼런스홀 △ 1층 도서관, 회의실 △ 2층 다목적홀, 회의실 △ 3~4층 청년창업공간과 지역주민과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 글로벌협력동(19,855㎡, 지하3층~지상8층)은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임상시험인증기관, 기업 입주공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기관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 3~4층에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협력사가 입주해 성장단계(예비창업→초기창업→성장기업)에 따라 체계적인 맞춤 보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게 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창업 후 3~5년 내 도산)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 지난 2월 체결된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의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오피스’가 10월 30일(월), 서울바이오허브 개관식 날 문을 연다.
  • 지난 6월 22일~8월 6일 진행한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과 존슨앤드존슨과 공동 진행 중인 Quick Fire Challenges에서 9개국 31개팀의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하는 2개팀이 연구실험동에 입주하게 된다.

 

□ 연중 콘퍼런스홀, 세미나실(소·중·대형),창업카페에서는 주제별 토크쇼 등 정보교류의 장인 허브디너토크, 창업 및 연구개발을 공유하는 바이오텍 콘서트,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다양한 창업행사가 개최된다.

 

□ 서울시는 바이오산업을 서울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하고, 대학-병원-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는 홍릉 일대를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 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미래산업이자, 반도체, 자동차 등 기존 제조업 규모를 뛰어넘는 급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으로 정부 차원에서도 바이오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 중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8개 부처 합동으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를 확정·발표 (9.27)

 

□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 의료 벤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계획’은 ▲기업 입주공간 등 인프라 구축,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조성, ▲글로벌 시장 진출의 3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를 골자로 한다.

 

□ 첫째, 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비롯한 홍릉 일대 바이오 핵심거점을 단계별로 확충한다. 2023년까지 공공·민간 분야를 통틀어 바이오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500개소 조성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총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미경, 세포배양기, 원심분리기 등 총 99종의 공용연구장비를 2021년까지 구축한다.

 

□ 둘째,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고,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서울바이오펀드를 조성해 운영하는 등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전주기적인 지원체계를 조성한다.

 

□ 특히, 오송·대구·원주 등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 셋째,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집중한다. 해외 바이오클러스터 액셀러레이터를 유치하고,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창업 기업에 제공한다.

 

□ 서울시는 30일(월) 오후 4시에 ‘서울바이오허브’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홍릉 일대 기관장(KAIST, 고려대 등), 운영기관인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입주기업,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 개관식에 맞추어 ‘바이오 스타트업 챌린지 결선’이 진행되며, 총 10개 팀에 서울바이오허브의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이 중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개팀 등 상위 5개 팀에 대해서 총 1억5천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 5팀에게는 전(全)주기 컨설팅 프로그램 ‘올인원 컨설팅’이 제공된다.

  • ‘올인원 컨설팅’은 기업별 전담 멘토를 지정하여 특허, 기술, 시장, 경영 등의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3개월간 기업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멘토가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솔루션을 제공한다.

 

□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바이오허브는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부터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까지 전(全)주기를 지원하는 앵커시설이자 바이오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라며,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핵심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역 클러스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서울바이오허브 조성 개요 및 사진

그림 1

그림 2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