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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카페 7호점, 천호서 문열어

 

   
▲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문을 연 '서울창업카페' 7호점. 출처=서울시.

[이코노믹리뷰=김진후 기자] 서울시가 17일 강동구 천호동에 창업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창업카페’ 7호점 문을 연다. 

서울창업카페는 창업의 전 과정을 가상의 회사 창업방식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의창업스쿨이다. ‘서울창업카페 천호점’은 지상 2층, 315.3㎡ 규모에 ‘네트워크’, ‘코워킹(Co-Work)’, ‘교육’ 공간으로 구성했다. 창업기관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고 입주 컨설팅, 창업자금 클리닉 등 예비창업가를 위한 정보 제공-컨설팅-교육도 한 자리에서 이뤄진다. 

서울창업카페 7호 천호점은 ‘창업 지원-창업 상담-멘토링-전문교육-네트워킹’까지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모의창업 스쿨’은 소자본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창업 전 과정을 모의 체험할 수 있다. ‘입주 컨설팅’은 서울시내 입주정보와 보육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설계하는 서비스다. 이밖에 서울시는 창업자금과 R&D지원 자금 상담창구인 ‘창업자금 클리닉’, 경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상시 상담해주는 ‘취약분야 상시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울창업카페는 창업 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거점지’의 기능 뿐 아니라 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와 연계해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더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입주 공간인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와 연계해 운영한다. 

창업 상담은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가 카페에 상주하면서 이뤄질 계획이다. 창업 전후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취약분야를 보완해 설계해주는 형식이다. 주중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예비창업가는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창업카페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면서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이러한 창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창업카페 지점을 확대하고 운영은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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