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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2008 대한민국 창업시장 전망

2008년 한국경제는 올해보다 어려움이 더 가중될 것으로 보여 창업시장 역시 어느 때보다도 안정 지향적인 접근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경기 회복 기대와 함께 시작됐던 올해 창업시장은 당초 기대와 달리 악조건이 너무 많아 힘든 한 해였다. 실제로 2007년 창업시장은 예비창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외식업 창업시장만 봐도 성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경영연구소는 2008 창업시장을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요약한 흥미로운 자료를 발표했다. ‘대(大)’는 창업시장의 대형화·고급화·전문화, ‘한(韓)’은 한국 사회의 빈부격차를 닮은 창업시장의 양극화, ‘민(民)’은 국민(창업자)을 위한 창업지원의 확대, ‘국(國)’은 창업시장에서의 글로벌리즘을 뜻한다. 대형화·고급화·전문화 추세 지속 ◆대(大) = 내년 창업시장에서는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내 창업 시장은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진출이 이어지고,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들이 점차 대형화·전문화·고급화를 추구하고 있는 추세다. 이제는 창업시장 경쟁 심화로, 창업자들이 소비자의 욕구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당면 과제가 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문화적 특성과 욕구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감성 소비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매장의 대형화, 고급화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소비자들은 같은 음식이나 상품이라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으려 한다. 양극화 심화 ‘한국사회 닮은꼴’ ◆한(韓) = 한국사회처럼 창업시장에서도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창업 시장에서도 대박집과 쪽박집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시장을 선도할 아이템이 없을 때에는 이미 검증된 아이템들이 호황을 누리기 마련이다. 실제로 올 한 해 국내 외식시장의 대명사 격인 치킨시장이나 육류 시장이 보합 상태를 유지하거나 상승한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소비자에게 검증된 아이템이라도 차별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소비자의 심리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생존경쟁이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창업자들이나 예비창업자들은 메뉴(상품) 변화, 모니터링, 체계화한 마케팅을 통한 충성고객 만들기, 기술력 향상, 서비스 보완 등에 철저해야 한다. ‘국민’ 위한 창업지원·교육 강화 ◆민(民) = 서비스업의 대형화·고급화 속에 중소자영업자들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은 창업을 준비하는 ‘국민(창업자)’들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창업자금지원, 창업교육 등을 통해 자영업 지원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2월부터 가맹거래 관련법이 시행되면 프랜차이즈 본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창업자들의 수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은 예비창업자들이 가맹거래법이나 자영업자 정부 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국 메뉴·브랜드 ‘글로벌화’ ◆국(國) = 세계 여러 ‘나라’의 메뉴나 유명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메뉴와 브랜드들은 올해 창업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마니아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2008년 창업시장에서 ‘메스티지(대중명품)’에 대한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웰빙, 여성, 어린이 관련 상품도 글로벌리즘 형태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브랜드가 주목되는 이유는 높은 기대 속에서 출발한 올해 국내 창업시장이 투자대비 수익성 하락, 아이템의 회전주기 단명과 쏠림현상 심화 등 전반적인 침체를 거듭했기 때문이다. 출처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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