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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 이용 가능한 창업 자금

최근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창업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창업 경기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자금지원 제도를 활용하여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부 기관 및 단체는 창업자들에게 각종 자금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기관 및 단체가 지원하는 창업 자금 지원 제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통한 자금 지원이다.

정부는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창업 지원 자금을 책정하여 소상공인 지원센터의 상담과 추천을 통해 창업 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다.

자금 지원 한도는 5천만 원 이내이며 대출 금리는 연 4.9%로 1년 거치 후 3년 동안 대출금액의 70%를 3개월 마다 균등 분할 상환하고 나머지 30%는 상환 기간 만료 시 일시 상환하는 방법이다.

여성-장애인 위한 자금 지원도

근로복지공단은 6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장기 실업자 및 실직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창업자가 희망하는 점포를 공단이 임차 대여하는 방식으로 돕는다.

서울 및 광역시 지역은 1억 원, 기타 지역은 7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1~2년 단위의 계약에 최장 6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연리 7.5%의 임대료를 매월 균등 납부해야 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월 소득 99만 원 이하, 재산 규모 4천5백만 원 이하인 저소득 여성가장으로서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 점포 임차금 2천만 원을 연리 4%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미만인 중소기업, 또는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담보 대출일 경우 연간 10억 원(운전자금은 5억 원 이내)까지 대출해 준다.

이 경우 연 5.9%의 변동 금리가 적용되며 시설 자금은 거치 기간 3년 포함 8년까지, 운전자금은 거치 기간 2년 포함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 대출일 경우에는 연 6.4%의 금리가 적용되며 대출 기간이 짧아진다.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한국장애인 고용촉진 공단에서 최고 5천만 원까지 대출해 준다. 연리 3%로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 기간은 총 7년이다.

이외에도 사회연대은행, 아름다운재단, 하나은행 등에서도 최고 1억 원까지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려움 없애주는 창업 교육

한편 창업 교육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예비 창업자의 창업을 도와주고 있다.
창업지원정보시스템은 정부 및 정부 산하기관, 관련 협회의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센터, 소상공인 진흥원 등은 업종별 창업 강좌 및 경영, 실무 관련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여성 창업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하이트맥주(주) 창업교육, 국가보훈처 제대군인 지원센터 등에서도 소자본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창업 자금 지원은 정부의 창업 지원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원되고 있으므로 자격 요건과 내용을 꼼꼼히 살펴서 신청하면 비교적 낮은 금리로 부족한 창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창업 교육 또한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실전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실무 교육까지 진행되고 있으므로 창업 전 교육을 받는 것이 초보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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