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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시대 금융비용 줄이는 방법

'서울시 특별자금' 담보 걱정없이 신용으로 이용 가능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관심은 금융비용 줄이기.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경기불황과 금리 상승기를 맞아 안정적인 사업자금 확보, 대출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울시 특별자금 이용'을 적극 권하고 있다.

이 자금은 특히 신용보증과 함께 지원되기 때문에 담보 걱정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1천만 원 이하의 소액을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대출받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은 񟭈 뉴스타트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대출기간은 5년이며, 대출이자율은 서울시가 2%를 지원하기 때문에 연 5%대 수준이다. 사업장 소재지 구청 지역경제과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서울신보 직원들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처리해 준다.

서울신보에서는 2만 5천 개 업체에게 총 2,5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 4월부터 시작하여 4개월간 모두 1만 3천 개에 1,300억 원을 지원했다. 은행대출이 어려운 8등급~10등급의 저신용자들도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좀 더 많은 사업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2008년 8월부터 시작되는 '소상공인특별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특별자금은 업체당 최고 2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신청업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되므로 업체마다 지원금액이 다르다. 그러나, 특별자금이므로 통상적인 지원금액보다 30%를 더 지원해준다. 무엇보다 대출이자 절감효과가 크다.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액을 0.5% 확대하고, 이자지원기간도 5년으로 늘렸다.

서울시는 3천만 원 이하의 대출에 대해서는 3.0%, 3천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는 2.5%, 1억 원 초과 2억 원까지는 2.0%를 5년동안 지원해준다.

보증료도 1.3%에서 1%로 낮춰주고, 신용조사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소상공인특별자금은 8월부터 총 2,000억 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다.

◈창업준비자, 업종전환 희망업체 및 창업한지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초기창업자들에 대해서도 3천만 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연 5.0%(변동금리)로 상환기간은 5년이다. 생계형 창업의 경우 아무래도 자기자금보다 은행대출이나 주변 친지로부터 사채를 이용하는 빈도가 많은 점을 감안해 8월부터 대출한도를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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