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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트렌드 주기 빨라져

커뮤니티를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불협화음 없애야
프랜차이즈시스템연구소, 윤태식 소장

“프랜차이즈는 발전을 위해선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끊임없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지난 8월30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프랜차이즈 전문과정 23기에서 프랜차이즈시스템연구소 윤태식 소장은 “똑같은 조건과 똑같은 환경에서 어떻게 교육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매출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며 “이런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교육이며, 끊임없는 커뮤니티가 되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는 성공창업의 키워드가 된다는 것.

◇ 프랜차이즈 양적성장 비해 질적성장 안 돼

최근 프랜차이즈 성장률에 대해 윤 소장은 “최근 3년간 본부 38%증가하고, 가맹점 1.4배 매출액 1.5배가 증가했다.”며 “양적성장에 준하는 질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아 부실본사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당면과제로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게 필요하며, 경영자의 도덕관과 기업가적 마인드 확립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른 관련법규 정비와 선진시스템의 도입과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정의요건에 대해 윤 소장은 “먼저 상호 상표권을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대가가 필요해야 한다.”며 “이외에도 본부가 제품에 대한 판매를 포함한 통제기준과 함께 지속적인 거래관계가 성립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리점과 가맹점 구분 혼돈 말아야

대리점의 경우 책임을 지지않고 판매만 하는 것이며, 가맹점의 경우는 독립체산제로 법적책임을 가져가면서 본부와 가맹점의 동등한 역할을 한다는 것.

가맹점과 대리점의 구분에 대해 윤 소장은 “현재 존재하는 대리점중에 90%이상이 가맹점에 해당할 수 있으며, 판매에 대한 책임권한을 가질 경우 가맹점 범주에 더 깊이 해당된다.”고 말했다.

◇ 트랜드주기가 빨라져

국내 환경에 대해 윤 소장은 “외식업계의 트랜드주기가 1년을 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트랜드의 히트상품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른 관리차원에서 트렌드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본부실태에 대해 윤 소장은 “현재 우량화된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본부의 평균 사업지속기간은 5.4년으로 정규종업원수가 5~19명에 해당하는 본부가 35%정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현재 가맹비가 없는 본부는 24%정도에 해당되며, 평균 872만원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본부 운영상 애로사항은 자금부족이 43%, 가맹점 통제의 어려움이 32%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 커뮤니티를 통해 불협화음 없애야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불협화음에 대해 “최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계약관계 공정성에 대해 가맹점주들은 불공정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특히 영업지원과 광고홍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즉, 가맹본부 입장에선 가맹점의 로얄티등 일정수익이 보장되지 않아 홍보와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인 반면, 가맹점은 영업지원과 홍보가 없기 때문에 로얄티 지급이 안되다는 것.

이런 문제를 해결키 위해 윤 소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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