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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프랜차이즈 업계, 동남아 해외진출 적기

문화와 원할한 접목이 승부요건 될듯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아시아 지역 진출이 적기라는 의견이 나왔다.

코트라(kotra)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프랜차이즈 업계의 20% 가량이 해외진출을 이룬 반면, 국내 프랜차이즈는 3.7%에 그치고 있다는 것.

또한 해외 진출이 유망한 지역으로는 중국과 동남아가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정보가 많이 알려진 중국과 달리 ASEAN지역은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련 산업 미성숙으로 우리 프랜차이즈 업계 해외진출의 블루오션이 될 전망이다.

먼저, 미국 프랜차이즈 산업 매출규모가 총 소매 매출의 50%에 육박한 반면, ASEAN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매출 규모는 각국 총 소매 매출의 5-15%에 불과하여 향후 잠재성이 큰 시장이며, 매년 10-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정부의 적극적인 프랜차이즈 육성정책에 힘입어 지난 4년간 연 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맹점 창업시 금융지원, 말레이인 가맹점 창업우대 정책 및 2007-2012년까지 5개년동안 50개 가맹본부와 2,000개 가맹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경우, 현지 가맹점 모집시 5년이상 프랜차이즈 사업경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부분이 사업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외국계 프랜차이즈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해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한 관계자는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포화상태를 지켜본 결과 해외진출을 꾀할 필요가 있다."며 "프랜차이즈의 유통과 판매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 현지 문화와의 접목에 주력한다면 성공가능성도 높아질것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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