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기술 꿈나무 발굴을 위한
‘200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개최 |
□ 미래 기술강국 KOREA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가 지식경제부 주최로 오는 5월 7일(목)부터 아이디어 공모와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ㅇ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에게 기술친화적인 시각을 형성ㆍ확산하고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이번 경진대회의 공모내용은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재활용품, 산업용품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이다.
□ 본 경진대회는 두차례의 예선과 오는 11월의 본선 대회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며, 입상팀에게는 미래 기술꿈나무로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ㅇ 먼저 본선대회에 출전하는 40개팀에게는 공과대학 전담교수의 지도 아래 아이디어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실용신안 출원 등을 지원하고, 시제품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ㅇ 또한, 본선대회에서 입상한 10개팀 중 상위 4개팀은 7박9일의 해외 기술연수와 지식경제부 장관상의 특전이, 나머지 6개팀은 중소기업청장상, 특허청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