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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18만8000명…고용악화 흐름 8개월만에 진정세(기획재정부)

4월 취업자 18만8000명…고용악화 흐름 8개월만에 진정세


4월 취업자수가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8만8000명 줄어 취업자수 감소폭이 지난달에 비해 다소 개선됐다. ;

기획재정부는 13일 통계청의 񟭉년 4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내수 부진, 수출 감소 등 경기침체로 고용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업자수 감소폭이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신규 취업자는 2352만명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8만8000명 줄었다. 그러나 전월(-19만5000명)보다는 감소폭이 둔화됐다. 취업자 수 감소폭이 줄어들기는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실업자 수는 93만3000명으로 조만간 1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월(95만2000명) 대비 감소세로 전환됐다.

4월 고용률은 58.8%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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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는 제조업(△15.5만명), 건설업(△12.8만명)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폭은 다소 회복됐다.

제조업은 내수 위축, 수출 감소가 지속되면서 자동차, 반도체 및 부품 등의 생산이 감소해 취업자 감소가 지속됐다. 건설업은 공공부문 토목은 증가했으나 민간부문 건축이 여전히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서비스업의 경우 정부 일자리 대책 등의 영향으로 보건업및사회복지(+13.8만명), 전문과학기술(+8.3만명), 공공행정(+7.2만명) 등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분야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도·소매 음식숙박업(△12.6만명), 금융·보험업(△8.2만명) 등은 감소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살펴보면 임시ㆍ일용직이 감소(△14.9만명)했으나 상용직이 33만3000명 증가하면서 임금근로자는 9만5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영업주(△26.9만명) 감소세가 확대되면서 비임금근로자(△28.2만명)가 대폭 줄었다.

연령별로는 49세 이하에서 취업자가 감소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및 30대 취업자 감소세가 확대됐다.

한편 비자발적 의사로 직장에서 물러난 사람들이 신청하는 실업급여는 4월에만 9만6000명이 새로 신청해 전년동월대비 2만5000명 증가했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소속 근로자를 해고하는 대신 휴업ㆍ휴직ㆍ훈련 등으로 고용을 유지할 경우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4월 고용유지지원금 신규 신고건수는 6673건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5.3배 증가했다. 총 지원건수는 979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5배 늘었다.

문의. 기획재정부 인력정책과 02-2150-2812
작성. 미디어기획팀 정지나(jnjung@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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